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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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medical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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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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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3 조회
  •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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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배생활 4일남은 허준이라 하오.

워홀비자 만료가 다되서 아깝기도하고 해서 그냥 캐나다로 왔습니다,
2년 정도 경력쌓고 CEC (NOC B등급임) 로 한번 노려보고자 했으나 한인 사장 밑에서

노예마냥 일만하다가 못받을까봐 노심초사가 너무 크네요. 

집에서도 그냥 캐나다가서 경험만 하고 한국와서 점수 만들고 칼리지가서 
졸업하고 현지에서 취업하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는데.. 졸업까지 모든 비용은

부모님이 해주신다고 합니다. (+모아둔 돈)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LPN(or RPN), Dental Hygiene, rehabilitation assistant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몰론 pre-health 잘해야) 위에 직업들.. 영주권 받기 그래도

조.금.은 쉬울까요. 

하 빨리 자가격리 끝나고 나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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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허준님의 댓글

  • 허준
  • 작성일
아이엘츠 점수는 만들수 있음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서빙 하는데 메니져로 NOC B 같은거 해주는거 아니면 정상적인 NOC B 등급 이상 직업들은 다들 영주권 받기 어렵지 않음. 그 직업을 잘 구해서 잘 다니느냐가 문제지.

허준님의 댓글

  • 허준
  • 작성일
형 다행히 주방에서 일해 ㅠ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온타리오는 힘들텐데 적당히 이력 생기면 다른주 가서 또 일하다가 CEC나 PNP 노려봐도 되고.

허준님의 댓글

  • 허준
  • 작성일
타주로 옮길 순 있는데 다른 곳으로 가도 써줄까?? 갈거면 캐네디언이 있는 식당으로 가고싶긴한데 LMIA도 궁금하고..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무조건 지인 아니면 캐나다인 사장으로 가라 한인사장 = 앰뒤병신들 뿐임 시골일수록 더 심하고

허준님의 댓글

  • 허준
  • 작성일
여기서 일하면서 공부하는게 쉽진 않지만 기왕 온거 일하면서 부족한 엘츠 점수나 받아놔야겠다. 형들 고마워. 사실 여기서 있으면 학교 다닌다고 가정할때 짐옮길때 개편하거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헬스케어쪽 앞으로 의대빼고 엄청나게 많이 뽑을거야코로나로 너무 호되게 당해서 캐나다도 정신차리고있다유망있으니ㄱㄱ놀란건 이제 토론토대 약대는 이제 PCAT도 요구 안하고 필요과목 거의다 없앴더라지원자수는 적은데 온타리오주정부에서 인테이크 늘리라고 강압와서 어쩔수없다고하던데약사를 의사대용으로 써먹으려고하는 주정부의 그림이 참..

허준님의 댓글

  • 허준
  • 작성일
미친 PCAT 요구를 안한다고!? 와씨 코로나 미쳤나보네 진짴ㅋㅋㅋㅋㅋ 하긴 어제 CBC에서 오피니언 나온거보니 닥터가 코로나때문에 캐나다 헬스케어 씹창인 것  돌려까는 오피니언 있던데.

허준님의 댓글

  • 허준
  • 작성일
그럼 1년정도 돈 벌고 입학준비해도 늦지는 않았겠지? 나이가 곧 30을 바라보는데 빨리 새로운 직업 잡고싶음. 한국에서 너무 힘들게 살았어..ㅠ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한국인 헬사장 헬사장 마니들 말하는데 이것도 다 케바케라... 일단 일해보면서 사람 갠춘해보이면 CEC 노려보고 아닌거같으면 컬리지나 유니 태크타고 하면 될듯

허준님의 댓글

  • 허준
  • 작성일
같이 일하는 주방장 말로는 2년동안 월급 밀린적 없고 잘 챙겨주는데 전형적인 한국아줌마+시급무시 이렇다는데 ㅋㅋㅋ 모르겠어 형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나도 내가 모르는 분야라 단언할수는 없는데 현지인이라고 훨씬 잘해주고 그런건 아닌거같음.

허준님의 댓글

  • 허준
  • 작성일
역시 local business는 한계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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