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경력 인정범위때문에 고민 많이 하느걸로 알고 있는데 9년정도 살아본 입장에서 이야기 해보면

1. 공기업경력

일단 이경우는 진짜 제일 선호하는 경력임. 이해도가 있어서 그럼

그대신에 파견직은 안되는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영문으로 경력증명서 때가야햐는건 필수이고. 

2. 군경력

이것도 인정해줌. 부사관 장교가 아니라도 일반 병으로 갔더라도 인정을 해줌. 서양사회는 끌려갔더라도 단순히 국가를 위해서 이렇게 희생을 했다는 점에서 높게 처줌

군대 갔다왔으면 한국어로만 증명서 나올텐데, 이건 민원 넣으면 하루에서 이틀안에 영문증명서 발급해주니 참고.

3. 단순 알바 경력

이건 케바케임. 근데 왠만해선 안쓰는걸 추천하되, 알바 한쪽에서 경력이 일치한다면 면접볼때 이러한 일을 해본적이 있다라고 짧게 넘어가는걸 추천. 무조건 경력증명서를 떼가야지만 인정해주는데 단순알바했는데 경력 증명서를 해주는 업장은 없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