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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인정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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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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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경력 인정범위때문에 고민 많이 하느걸로 알고 있는데 9년정도 살아본 입장에서 이야기 해보면

1. 공기업경력

일단 이경우는 진짜 제일 선호하는 경력임. 이해도가 있어서 그럼

그대신에 파견직은 안되는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영문으로 경력증명서 때가야햐는건 필수이고. 


2. 군경력

이것도 인정해줌. 부사관 장교가 아니라도 일반 병으로 갔더라도 인정을 해줌. 서양사회는 끌려갔더라도 단순히 국가를 위해서 이렇게 희생을 했다는 점에서 높게 처줌

군대 갔다왔으면 한국어로만 증명서 나올텐데, 이건 민원 넣으면 하루에서 이틀안에 영문증명서 발급해주니 참고.


3. 단순 알바 경력

이건 케바케임. 근데 왠만해선 안쓰는걸 추천하되, 알바 한쪽에서 경력이 일치한다면 면접볼때 이러한 일을 해본적이 있다라고 짧게 넘어가는걸 추천. 무조건 경력증명서를 떼가야지만 인정해주는데 단순알바했는데 경력 증명서를 해주는 업장은 없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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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도움되는정보다 고마워 혹시 공무원은어때?? 그쪽도 공기업만큼 인정될수있을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공무원도 경력 인정됌. 뭐든지 영문으로 경력증명서 발급해서 증명할수 있으면 가능. 근데 캐나다에서 공무원되긴 한국보다 어려움. 인맥+운+학력 3박자가 다 맞아야 될수 있음. 일단 캐나다는 한국처럼 7금/9급 공시라는게 없고, 그때필요할때마다 뽑는 식임. 근대 들어가는 사람들 평균이 영어 프랑스어는 기본이고 학력도 넘볼수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답변고마워 넘어가서 공무원하는건 너무빡센것같고 토목관련 회사로 취업할생각이었어 그때 도움이됐으면 해가지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경력증명서 영문으로 때가면 인정해주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부고위관료들이나 영어 프랑스어 하지 하급공무원은 그런거 ㅈ도 필요없음. 단순히 동네 우체국이나 관공서 같은덴 그냥 대학교 졸업장만 있음 되고 심지어 고졸도 꽤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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