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하고 포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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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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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IT 개발직군 준비 때문에 물어봤습니다. 알려주신 분들께 감사하고요.
국비 과정 들어가기 전에 선행으로 열심히 예습하는 중입니다.
백엔드 위주로 하려하고, 언어는....자바-스프링을 할지 스프링부트/nodeJS 을 할지 배워가면서 생각하려합니다.
영어는 아이엘츠 아카데믹 점수 있지만 다시 시험봐서 갱신하려고 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이, LMIA야 뭐 정말 특출난 인재들 채용하는 것 아니면 크게 가망이 없을 거라 봐서 일단 제쳐둔 상태인데..
많은 분들이 한 2년정도 경력을 쌓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갤러리를 쭉 찾아보니까 컬리지를 졸업하더라도 외국인들과의 경쟁이 심해서 본국에서 짬이 있는 사람들이 취업을 금방 할 뿐, 그렇지 않다면 정말 오래 걸리고, PGWP 기간을 크게 허비하게 된다는 뉘앙스였습니다.
물론, 코업을 생각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국제학생으로서 그걸 잡을 수 있는 보장이 있나 싶었습니다(물론 당연히 하는 게 최선이죠..)
it 현직에 있는 분들이 보시기엔 경력을 꼭 2년이상 만들어 가야 승산이 있을까요? 아니면 경력이 좀 적더라도 포폴을 잘 만들고 면접이나 코테를 통과할 스킬을 닦는 편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극동님의 댓글
ARBS님의 댓글
역역역이민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