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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한다. 솔직히 캐나다 학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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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당연히 있지 없을줄 알았냐. 이건 세상 어딜가나 있음. 중요한건 경험치가 다르다. 컬리지는 가성비 챙긴다고 공부만 이빠이시키지 딱히 뭘하라고 활동을 권장하진 않잖아. 유니에서는 그걸 한다고.
기본적으로 4년제 다니면 코옵이든 인턴이든 기회도 더 많고, 여러활동하면서 사회화를 잘 시켜줌. 그러니 회사에서는 조련 잘된 떡잎들 먼저 데려가고, 그래서 좋은 직장으로 갈수록 유니나온 애들이 자리잡고 있을 확률이 더 높다. 물론 잡페어도 자주 열리고 좋지.
그럼에도 캐나다가 학벌이 없다고 굳이 주장한다면 그렇게 커리어 시작해서 2년차쯤되면 어느 학교나온것보다 어떤 커리어를 쌓았는지가 더 중요해서야. 솔직히 3년차 시니어달아서 알아서 잘해야할놈이 무슨대학나온게 뭔 상관이노.
일부직종에서 매니저로 승진시킬때는 같은 조건이면 당연히 유니나온애가 더 확률이 높은게 우선 배운게 많으니까 어련히 잘하겠거니하는 심리임. 그럼 컬리지나와서는 못하냐? 걍 니가 걔보다 일 더 잘하면 매니저가는거지.
이정도로 종결한다.
기본적으로 4년제 다니면 코옵이든 인턴이든 기회도 더 많고, 여러활동하면서 사회화를 잘 시켜줌. 그러니 회사에서는 조련 잘된 떡잎들 먼저 데려가고, 그래서 좋은 직장으로 갈수록 유니나온 애들이 자리잡고 있을 확률이 더 높다. 물론 잡페어도 자주 열리고 좋지.
그럼에도 캐나다가 학벌이 없다고 굳이 주장한다면 그렇게 커리어 시작해서 2년차쯤되면 어느 학교나온것보다 어떤 커리어를 쌓았는지가 더 중요해서야. 솔직히 3년차 시니어달아서 알아서 잘해야할놈이 무슨대학나온게 뭔 상관이노.
일부직종에서 매니저로 승진시킬때는 같은 조건이면 당연히 유니나온애가 더 확률이 높은게 우선 배운게 많으니까 어련히 잘하겠거니하는 심리임. 그럼 컬리지나와서는 못하냐? 걍 니가 걔보다 일 더 잘하면 매니저가는거지.
이정도로 종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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