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가서 1~2년동안 산다음에 대학교 instate로 들어가는게 목표인데 혹시 워홀->영주권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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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라임님의 댓글
라임
작성일
미국 갈 생각이면 차라리 미국 CC 간다음에 편입하는게 일단 일차적으로 더 쉽고, 학위들고 캐나다 와서 취업하고 2~3년 정도 일하고 영주권 받는게 더 나아 보여요. 님이 올때쯤이면 CRS 점수 다시 440~470점대로 오르기도 하고 캐나다 대졸들만 가능한 이민 방식으로 회귀 할게 거의 분명해서 워홀로 1~2년안에 받는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전 독일 영주권자인데 돈많이벌고싶은데 세금비율이 너무높아서 돈많이주는 영미권을 생각중이에여..미국대학에 학비 꼬라박을만한 자산은없고..ㅠ곧있으면 독일대학에 입학할 예정이긴한데 독일출신이란게 걸림돌이 되려나요
라임님의 댓글
라임
작성일
참고로 제가 말하는 이민 방식은 요즘 한국인들이 1년안에 영주권 받기 쉬워졌다는 CEC 입니다.
라임님의 댓글
라임
작성일
아하 저는 In-state라고 하셔서 미국 간다고 하시는 줄 알았어요. 캐나다는 IS OOS 이런 제도 없어요. 독일 학위들고 캐나다 오셔서 취업하고 이민하시면 될거에요. 님한테 맞는 자세한 이민 프로그램은 모르겠네요.
라임님의 댓글
라임
작성일
제일 안전한(?) 방식은 캐나다 컬리지로 이민오셔서 2년제 다니시고 졸업후에 취업해서 1,2년 일하다가 CEC 이민하는 방법이에요. 그 다음 4년제 대학을 2,3학년으로 편입 하실 수 도 있고 1학년으로 입학하실 수 도 있어요. 참고로 캐나다 영주권자는 4년제 대학 학비가 대부분 5000~9000불 사이라서 미국 주립대학에 비해서 많이 싼 편입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렇군요 캐나다컬리지는 학비가 어느정도인가요?미국cc마저도 한학기에 만불이여서 좀 부담스러웠는데..
라임님의 댓글
라임
작성일
어느 컬리지냐, 어느 학과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BCIT의 기준으로 1년 (2학기)에 만불 정도 나오는데 코업이 딸려 있는 프로그램이면 직업이나 취업/인턴이 되는 회사에 따라서 학비를 상쇄하실 수 도 있으니 알아보세요. 시골로 가면 더 싸지만 그 지역에서 취업이 잘되는 학과를 선택하셔야 유리할거고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렇군요 영미권취업이 너무하고싶어서 점점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되네요..컬리지 후 영주권절차는 그냥 일하다가 하면되는건가요??저는 computer science가 목표입니다
라임님의 댓글
라임
작성일
컴싸가 목표면 코업딸린 컬리지에서 졸업만 해도 거의 취업된다고 보셔야 됩니다. 영주권 절차는 캐나다 대학 졸업 후 1년을 NOC B직군이나 A직군에서 일하시면 CEC이민 자격이 생기고 점수가 커트라인권에 들어오실텐데 여기서 셀핍이나 아이엘츠 점수가 관건이에요. 점수가 낮으시면 2년정도 일하시는걸로 봐야합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코옵딸린거랑 풀타임이링 파트타임이랑 차이점이 뭔지알려주실수있나요ㅜㅠ질문이 많아서죄송합니다
라임님의 댓글
라임
작성일
코업은 학교에서 학생들 한테 졸업하기 전에 학생의 신분으로 취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말하고 코업을 하시게 되면 보통 일주일에 37시간에서 40시간 근무를 하게 되는데 이걸 풀타임이라고 합니다. 이민 기준 풀타임은 일주일에 30시간인데 코업중에 쌓은 경력은 이민하실때 쓸 수 없어요
라임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라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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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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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님의 댓글
엄마왓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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