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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주의자 역적패당들이 캐나다 침략했다가 역관광 당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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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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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역죄인 공화주의자들이 세운 미합중국

건국후 어언 20년

이 신생국가가 겁대가리를 상실한채 제국의 콧털을 건드리는데.


이 공화주의자들은 제국과 전쟁중이었던 나폴레옹 프랑스에게 물자를 공급하다가

제국 해군에 의해 해상이 봉쇄당하자 침략전쟁을 일으킴.



1812년

토론토(당시명 요크)는 미국 패당놈들이 방화등의 파괴행위로 큰 피해를 보는데.


전열을 가다듬고

즉시 이들을 격퇴한 제국군은 미국놈들을 국경밖으로 몰아내고


더 나아가 그들의 소굴 깊숙히 진군하게된다.



아래 그림은

제국군에 의해서

보복으로 불타버린 반역도당 미국 수괴의 거처 (일명 대통령 관저. 그 후에 하얀색으로 칠해서 현재의 백악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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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놈들의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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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은 침략한 반역도들을 영토밖으로 몰아내고 워싱턴 멀리는 뉴올리언즈까지 진군해 들어가 아주 따끔하게 혼줄을 내줬으나

반역무리들은 오늘날까지도 자신들은 그 1812 전쟁에서 무승부였다고 주장함


반역무리들에게는 천만다행이었던것이 제국은 당시 유럽대륙에서의 나폴레옹 잔당처리 문제가 더 중요했고

또 인도쪽에서 발생했던 상황처리 문제가 더 중요했기때문에 북미 대역죄인 공화주의자 집단인 미합중국과의 전쟁을 빨리 종결시켜 줬던것임


심지어 영국 국회에서는 백악관, 국회의사당등 전략적으로 불필요한 파괴행위에대한 내부비판이 일어났음

아무리 캐나다 요크(오늘날 토론토)에 불을 질러버린 미국군들의 파괴행위에대한 응징이라 하더라도 적에대한 불필요한 보복은 문명적이지 못한 행동이었다며 ...

이런 내부비판 또한 성숙한 제국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자정작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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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건 뭔 컨셉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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