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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벤쿠버에 건전하게 마작하는곳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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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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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 조회
  •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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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장 아닌 그냥 놀이로써만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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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걸 원하면 친구끼리 하는 수 밖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옛날에 윱씨에 마작 동아리 있었던거 같은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두번째로 이해가 안되는게 왜 죄다 당구장이 술집이랑 연계되어 있는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당구를 순수 스포츠로만 즐기는 인구가 작아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씨 왜그런거야 재밌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공이 진창에 빠지냐 안빠지냐 이런거 개꿀잼인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러면 펍가서 당구만치고 술은 일절 안하는 사람도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글쎄 ㅋㅋㅋㅋㅋㅋㅋ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마작의 가장 큰 단점이 마작할 사람을 찾는게 아니뇨 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으아아악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전에 보니 계곡에서 테이블펴고 중국 할아버지 할머니 넷이서 마작 하고 있던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람만 있으면 I game arena 가셈 피시방인데 마작판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국어 할줄 알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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