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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커뮤서 LMIA 직원 구한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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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ta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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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커뮤서 LMIA 직원 구한다고 하면

현재 캐나다 거주중이고,  오픈워크퍼밋 있어서 당장 일할수 있고, 천천히 LMIA 지원해주겠단 뜻임??

아니면 몇달 걸려도 되니깐 한국에 있어도 일단 지원하라 이뜻임??


누가봐도 전자같긴한데....

LMIA쪽 진지하게 알아보려니 이런거 하나하나가 다 몰랐는데 헷갈리는부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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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오픈워크퍼밋이 있는데 왜 lmia를 지원해주겠음 후자일 확률이 높지. 전자중에서 lmia가 없으면 영주권 못받는 경우라던가

Beta2님의 댓글

  • Beta2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8/1687061594-648e845ac9cb2.gif">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LMIA해줄테니까 오라는거지. 근데 해준다고 꼬셔서 관광으로 오라고 한다음에 6개월 잘싸먹고 버리는 경우 많다고 하네.

Beta2님의 댓글

  • Beta2
  • 작성일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관광으로 오라고 한다음에 6개월 잘싸먹고 -&gt; LMIA나오는 기간 6개월 속여서 불법으로 일시킨다는거임?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아직 이바닥 생태계를 모르는구나? ㅋㅋㅋ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설명하기 너무 길어서 말 안해줄래

Beta2님의 댓글

  • Beta2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8/1687061594-648e845ac9e9d.png">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한국에서 ㅈ도모르는 사람 먹버 할 때 쓰는 방법임 이주공사도 소계시켜주면 커미션 받기 때문에 두루뭉술하게 설명시킨다음 걍 캐나다로 보내버림. 한인 lmia 하다보면 인생 단맛 똥맛 다 보게될태니까 각오 단단이 해라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이주공사 끼고오면 먹버는 안당하지.몇푼 아끼겟다고 셀프로 찾는 경우에 먹버 허다함.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이주공사 통해서 가는것도 먹버 당할 수 있음 소계시켜주는 업체랑 이주공사랑 한통속임 내 개인적인 생각은 캐나다 안에 있는 괜찮응 이주공사를 끼고 자기가 발품 팔아서 lmia주는대 찾는게 최고임 안그럼 좆나 휘둘림 먹버 당할수도 있고

Beta2님의 댓글

  • Beta2
  • 작성일
근데 한국서 lmia 업체 찾아도, 진행하는데 몇달은 걸릴텐데 개내가 기다려줘??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기다려줌.

Beta2님의 댓글

  • Beta2
  • 작성일
결국 이주공사(가급적 캐나다에 있는 이주공사로) 여러군데 돌려보고, 좋은데(후기빵방한곳) 나올때까지 존버하는수밖에 없는구나....lmia 일단 긴가민가한거는 확실히 정리됬다 감사감사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LMIA 자체가 원래 광고내고 한달인가 얼마 기다려야 하는거라 보통 기다려줄껄?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화이팅! 난 올해 lmia 3명 다뽑음 ㅋㅋ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참고로 요즘 한국인 직원 못구해서 난리니까, 인터뷰할때 갑질해도 됨.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누가봐도 후자인데 ㅋㅋ 이걸 이렇게 해석하네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그래도 돈없으면 해볼만해 군대에서 배우는거? Lmia에 비하면 ㅈ도 없음. 하고 나면 내면이 성숙해지는걸 느낄수 있음 ㅆㄹㅇ ㅋㅋㅋ 영주권 받고도 할 목표를 일딴 잡아놓고 해라. 그것이 니 lmia인생에 유일한 등불이 될 꺼다

Beta2님의 댓글

  • Beta2
  • 작성일
영주권따고 컬리지가는거 목표로 할려고...등록금땜에 목돈은 사실상 없는데, 한국서 몇년 일하다 목돈 챙기고, 워홀뜨면 나를라했는데워홀도 사실상 가챠겜이라.... 혹시나해서 물어봤어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워홀로 와서 일하는 가게에서 lmia 해달라고 하면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가장 저렴한 버전

Beta2님의 댓글

  • Beta2
  • 작성일
나도 이게 베스트같은데, 워홀 올해는 마감이고 내년도,내후년도 가챠겜이라 ㅠㅠ

위슷키조아님의 댓글

  • 위슷키조아
  • 작성일
워홀되는 나이면 워홀 신청하면서 영어공부나 해놔. 당장 한인잡해서 맘 상하면서 영주권 따 봐야, 컬리지 가고 난 다음에 캐네디언 회사에서 일할 생각하면 시간 너무 오래 걸리니, 차라리 워홀 기다리는동안 영어 바짝 올려서 워홀왔을 때 로컬 잡 잡으셈. 오기전에는 다들 캐나다만 오면 다 풀릴 줄 아는데 현실은 현실이야.

Beta2님의 댓글

  • Beta2
  • 작성일
한쿡서 워홀 존버하면서 돈 개같이 아끼면서 영어공부해야지....대학생때 캐나다 워홀 빨리 포기했던게 아닌중 다행이네 그때 진지하게 고민했엇는데근데 워홀가서 주로 하는 로컬잡이, 스시맨,캐셔말고 혹시 유명한거 머머있는지 알아?영주권없어서 기술있는거는 못할거같고 개내입장에선 뭔일을 워홀한테 일시키는지 모르겠네...

위슷키조아님의 댓글

  • 위슷키조아
  • 작성일
한국에서 기술직 해봤고 경력 있음 인터뷰로 뚫을 가능성도 있음. 근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을 할 지 일단 결정하고 그걸 준비해서 캐나다에서도 그걸로 살아남으라고 추천하고 싶은거임. 스시, 주유소 이런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걸 버티면서 고생해서 땃는데 컬리지 가고나면 또 다른 어려움이 있을꺼니깐 먼저 방향을 정하는게 나는 맞다고 봄.

위슷키조아님의 댓글

  • 위슷키조아
  • 작성일
그런게 아니라면, 그저 한국이 싫어서, 치열해서, 눈치보기 싫어서 라면 무조건 더더욱 워홀로 와봐야된다. 생각과 다른 게 많고 모국어, 우리나라 라는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는 한국에서만 있을 때랑 내 생각엔 적어도 유학생때도 모름. 진짜 커리어 스타트 하는 직장생활하면서 치여봐야 알꺼임. 언어의 장벽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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