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미래가 곧 국민의 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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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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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국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경도 안쓰지만
난 개인의 성공에 제일 중요한건 개인의 능력이 아니고
국가의 미래라고 생각해
너가 그자리에 있는건 거시적인 영향이 제일 크고 그 다음에 개인이 기여하는 영향이 크지
국가가 주는 기본 틀이 없으면 너의 보잘것없는 능력으로 지금 정도의 삶을 영위할 수 없어
참기름을 만드려면 기름집 설비가 있어야하고
반도체를 만드려면 몇만명의 고급 반도체 인력과 엄청나게 비싼 설비가 있어야 만들 수 있는거처럼
거시적인 국가라는 집단에 속해있기에 그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너가 지금의 삶의 질을 영위하는것임.
캐나다라는 국가의 미래를 보면
솔직히 앞으로 집가지고 장난쳐서 경제성장하는건 한계에 다다른 것 같고
이민이나 석유 두개에 더더욱 기대면서 성장하려 할 것 같은데
그말은 안그래도 인도인들이 많이오는 작금의 현실이 더욱 더 심해진다는 이야기고
석유를 더 뽑으려 했다간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상황이 될 거임.
최근 산불이 그렇게 동시 다발적으로 난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
대충 짐작 가지 않노 ㅋㅋㅋ? 왜 석유가 그렇게 많은 알버타에"만" 평소에 산불이 그렇게 나는지.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석유를 맘놓고 뽑을 수 없다. 석유는 미국의 허락이 있어야만 증산이 가능.
그럼 국가의 성장 방법이 무엇이 남았나.. 생각해보면
없다.
진짜 존나 대책이 없다.
자원있다고 떵떵거리지만 앞으로 잘나갈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광물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애매한 상황인듯.
자원을 일부러 안파는건지 아니면 미래를 위해서 아껴두는건지 모르겠는데
국민을 위해 더 자원을 팔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고작 존재하지도 않는 워라벨이라는 걸 찾기 위해 이런 미래없는 나라에 온 이민자들이
너무나 답답하고 바보같다
심지어 그 사람들 대다수가 캐나다에 온 것을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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