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징병제를 거부하는게 진짜 남자다운거다.
오히려 그냥 순응하고 가는게 계집애 같이 나약한거임.

수천년에 걸친 진정한 남자의 정신은 잘못된 불의에 저항하고 노예가 되길 거부하며 악습을 타파하여 사회를 개혁하는 것이었고 자유를 향해 개척하고 탐험하는 것이었다.

그냥 권력에 무조건 순종하는건 계집애와 내시의 미덕이었다.
좆센군 입대는 계집애의 미덕, 징병거부는 남자의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몸은 마초는 아니지만 마음만은 근육질 마초여서 공익근무 거부할거다.

최대한 합법적이고 빠르게 캐나다,호주 영주권 딸수있는 방법 알아보고 정 안되면 동남아나 중남미로라도 도망갈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