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힘들긴 한데 돈은 열심히하면 구망불은 버는거같던데

평균 연봉을 평균 시급으로 나눠서 계산하니까 평균적으로 주34시간 근무하던데 그거보다 빡세게 일하면 많이 벌듯 pn이라는 한계가 있어도 ㅇㅇ

나이가 몇임? 몇년생?

04년생

걍 군대가지말고 지금 바로 출국해서 크레딧스쿨 ossd1년 듣고 간호계열로 일하셈 간호면 영주권 3년안에는 가능할껑미

물론 그것도 생각해봤음 공익으로 뺀 다음에 온라인크레딧들은다음 바로 간호 ㄱㄱ 하면 시간 한참 벌수 있음 근데 어떤어떤 사유로 망했을때 도저히 수습할수가 없어서 군대 갔다오기로 결심한거임

신검봤음? 현역임 공익임?

아직 신검 안봤는데 정공으로 뺄수는 있음 군대 갈려면 걍 정상인척 하면됨

야 무조건 공익으로 뺴. 공익은 해외취업으로 군대 만27세까지 연기 됨. 현역은 이거 없음

너가 좆병신아닌이상 27세전엔 무조건 영주권 나옴

솔직히 말하자면 능지는 좆병신까진 아니지만 영어도 정신상태도 정공급으로 좆병신에 가까워서 망설여짐 다른쪽 공부도 안맞지만 간호공부 간호일에도 안맞다면? 이렇게저렇게 꼬이고 꼬여서 만27세 채워지는 7년뒤까지 영주권이 안나온다면 난 고졸로 한국에서 멍청하게 기다려야되는데 이게 너무 risky하다는거지

영주권이 목적인거냐 간호쪽 일을 평생잡으로 하고싶은거냐전자면 굳이 간호대 갈 필요가 없음

게다가 집안에 돈도 충분히 있는게 아니라 그냥 공군 가서 군문제도 해결하고 정신도 치료하고 영어도 배우고 아무튼 좀 도피적인 경향이 있음

그냥 돈도 모을 겸 lmia로 좆뻉이 몇년 쳐서 영주권 받아라. 그리고서 영주권자 학자금대출 받아서 컬리지가서 기술 익혀서 취업핫메

굳이 간호대 갈 필요 없는거아냐?

컬리지는 ossd까지 필요도 없어

4년제 갈 때나 필요한거지

근데 칼리지할꺼면 대학가는게 돈 더 좋지않나

pn에서 정식간호사로 전환하는 프로그램도 있다니 일단 급한 불부터 꺼야지 라는 생각임

그냥 처음부터 대학 가는 게 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