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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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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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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캐나다 회사 리크루터가 자기 회사에 지원 안 해 볼라냐고 물어봐서 레쥬메까지 다 적어놓은 상태임


이 리크루터가 제안한 내용 중에 워크퍼밋 지원이 있었는데 이거 LMIA 스폰서쉽 해달라고 하면 선 넘는걸까?


워홀 워크퍼밋은 이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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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고졸회계사님의 댓글

  • 고졸회계사
  • 작성일
일단은 워크퍼밋만 받아서 일하다가 짬좀 쌓이고 인정받으면 슬며시 떠보는걸 추천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그 워크퍼밋 지원이 lmia 해준단 이야기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물어봐서 안될건 없지. 안되면 안되는거고 되면 되는거고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그 리쿠르터가 회사 hr급이면 바로 영주권 스폰 가능하냐고 물어봐도 ㅆ가능, 외주면... 그냥 적당히 걸러듣고 나중에 hr이랑 이야기 해보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떤 형태든 외국인한테 워크퍼밋 주고 일 시키는면 LMIA라고 보면 될까?아마존 리크루터 라는 타이틀 가진 사람인데 일반적인 헤드헌터는 아닌거 같아보였음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캐나다 회사에서 한국인 개발자 워크퍼밋 진행해줄 수 있는게 lmia, 한캐fta 정도뿐일텐데 보통 일반적으로 lmia 해준다고 하는걸꺼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워크퍼밋 지원이 LMIA임. 근데 영주권용 LMIA는 따로 있는거로알고있음. 워크퍼밋이라니깐 아마 전자만 지원해준다는거 아닐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전자라면 일만 할 수 있게 해주는걸 뜻함?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이건처음알았네 따로구나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사실 딱히 회사에서 뭐 지원 안해줘도 bcpnp tech 지원하면 되니까 밴쿠버에서 일 할수 있냐고만 물어보면 될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건 그럼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되면 영주권 날먹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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