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퇴사한 직원이 구글에 회사리뷰 개 같이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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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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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어떻게 할 수 없나?
일도 ㅈ 도 못하고 ㅅㅂ 자기 할일 떠넘기고 그러다 계속 워닝 받고
결정적으로 퇴사각 잡힌게, 지네팀 메니져 이름으로 페이크 이메일 만들어서
지 다른 직장 어플라이한거에 레퍼런스 한답시고 헛짓거리하다가 걸렸거든
근데 좋게 좋게 넘어가자는 우리 착한 보스 때문에 그냥 본인이 리자인(퇴사) 하는걸로 해서
나갔는데...
ㅅㅂ ... 이 ㅅㅂ 형... 아니 아줌마가
구글에다가 울 회사 개떡같은 메니지먼트라고 ㄱ 같은 리뷰남기고 구글 점수 남김..
사실 울 회사는 구글 점수, 리뷰 따위에 신경 안쓰고,, 그런게 있는지도 모를 사람들로 가득찬 노친네들이 많아서
젊은 직원들 아님 누구도 모름..
글구 메니져들 중에서도 누구도 그 리뷰에 대해서 알고 있거나 하진 않긴한데..
이 ㅁㅊ 아줌마의 행태가 더러워서 한방 맥이고 싶은데
캐나다 법상 어떻게 맥일 수 있을지 고민중.
혹 이런경험 있는 아재형들 있으면 알려줘.
참고로 이 ㅅㅂ 아줌마,, 한국인임.. .
진짜 내가 같은 한국인이라고 편의 ㅈㄴ 봐주고, 지네 팀장한테도 말 잘해주고,
다른팀이지만 내가 인사쪽이라 인터널서 뜨는 정보들 수시로 알려주면서 잘해줬는데
ㅅㅂ 연말에 이런 똥을 싸지르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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