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퇴사한 직원이 구글에 회사리뷰 개 같이 썼는데
작성자 정보
-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8 조회
- 9 댓글
본문
이거 뭐 어떻게 할 수 없나?
일도 ㅈ 도 못하고 ㅅㅂ 자기 할일 떠넘기고 그러다 계속 워닝 받고
결정적으로 퇴사각 잡힌게, 지네팀 메니져 이름으로 페이크 이메일 만들어서
지 다른 직장 어플라이한거에 레퍼런스 한답시고 헛짓거리하다가 걸렸거든
근데 좋게 좋게 넘어가자는 우리 착한 보스 때문에 그냥 본인이 리자인(퇴사) 하는걸로 해서
나갔는데...
ㅅㅂ ... 이 ㅅㅂ 형... 아니 아줌마가
구글에다가 울 회사 개떡같은 메니지먼트라고 ㄱ 같은 리뷰남기고 구글 점수 남김..
사실 울 회사는 구글 점수, 리뷰 따위에 신경 안쓰고,, 그런게 있는지도 모를 사람들로 가득찬 노친네들이 많아서
젊은 직원들 아님 누구도 모름..
글구 메니져들 중에서도 누구도 그 리뷰에 대해서 알고 있거나 하진 않긴한데..
이 ㅁㅊ 아줌마의 행태가 더러워서 한방 맥이고 싶은데
캐나다 법상 어떻게 맥일 수 있을지 고민중.
혹 이런경험 있는 아재형들 있으면 알려줘.
참고로 이 ㅅㅂ 아줌마,, 한국인임.. .
진짜 내가 같은 한국인이라고 편의 ㅈㄴ 봐주고, 지네 팀장한테도 말 잘해주고,
다른팀이지만 내가 인사쪽이라 인터널서 뜨는 정보들 수시로 알려주면서 잘해줬는데
ㅅㅂ 연말에 이런 똥을 싸지르고 가네..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Estimator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Snorlax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보들야들님의 댓글
호뚱꿀왕님의 댓글
호뚱꿀왕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