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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지같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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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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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니까 외모 자존감 ㅈㄴ떨어짐 전에도 그렇게 높은편은 아니었는데 ㅈ같게 한국보단 잘생긴 사람이 많으니까 자꾸 짜증남 그냥 성형을 할까 했는데 위험할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외모에 대해 생각해 봤어 내가 왜이렇게 외모의 자존감이 떨어졌는가에 대하여 그래서 생각해 보니까 요즘시대에는 피부가 하얗고 눈이 크고 코가 높은거 잘생김의 대표 상징이잖아 근데 그건 서양인의 ㅇ상징이ㅇ었어 그래서 왜 서양인의 외모를 미의 기준이 됐는가를 색ㅇ각해 봤는데 백인들이 전세계를 지배 또는 식민지로 삼았으니까 한마디로 권력자가 된거잖아 근데 인간에 본능은 권력과 높은 자리에 있는걸 좋아했으니까 그 백인들과 똑같은 권력을 가지고 싶고 그리고 백인ㄴ이면 부자,권력자 이런이미지가 심어지니까 백인의 외모가 미의 기준이 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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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