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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워홀 1년 갔다오는건 언어에 도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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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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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일도 못구하고 일하느라 시간버리고 사람 만날 기회는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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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워홀로 영어못배운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누가 공부하는거 좋아하겟냐만은 학자처럼 공부하는 타입은 아니라 말하면서 직접 배우는게 확실히 느는거같은데 한국에 잇는 외국인 친구 사귀는게 빠를거같긴 함..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본인 하기 나름이지만 현실적으로 언어배우기엔 많이 짧고 언어를 배우기엔 비자가 아깝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왜 아까워?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영어를 배울거면 걍 스터디퍼밋 받아서 하면 되는건데, 일도하고 경력도 인정받아 이민으로도 연계할수 있는 그 소중한 시간을 공부하는데 쓴다? 뭐 하고싶은 사람은 해야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솔직히 영어 관심잇다고 이민준비하려는거 미친짓인거같아서 이민준비 안할 경우에 걍 1년 갓다오는거 어떨까 싶어서 ㅇㅇ다들 언어에 도움 안된다고 비추하더라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영어 배울생각이면 그냥 학원 하나 끊어서 스터디퍼밋으로 갔다와. 근데 사실 그돈이면 한국에서 학원다니는게 나음. 배우는 내용은 둘다 별반 다를게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환경 영향 많이 받는 편이라 영어만 써야되는 환경에 가고싶음.. 문법책 아무리 봐도 눈에 안들어오던데 차라리 외국인 친구랑 대화하는게 더 빨리 늘더라 그러니까 더 디테일하게 말하고 싶어서 문법도 관심가지게 되고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캐나다 와도 외국인 친구 만드는건 한국에서 만드는것만큼이나 어려울걸... 그냥 원어민있는 학원 찾아서 공부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긴 한국에서 살면 결혼은 해도 애는 안낳고 싶은데 너무 삶이 삭막하게 느껴짐.. 애 낳아봤자 키우기 힘들고 애도 12시간 이상을 학교에 갇혀서 지내야되는데 난 그게 너무 괴로웠거든 생각해보면 이민해서도 남의 나라에서 결혼해서 평범하게 사는거 어려울듯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일하면서 말할 기회는 매우 낮고 말하더라도 대부분 비슷한 말이라 따로 공부하는거 아니면 영어권 국가에서 일한다고 영어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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