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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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민을 줄이는 방법 밖에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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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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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도 그럴텐데 지금 밴쿠버 고층 렌트용/소셜하우징 존나 짓고 있음..

요즘 디자인은 개나줘버리고 획일적인 디자인으로 임대형 주택 공급량 엄청 늘리는 분위기임.

거의 한달마다 대단지 계획이나 재개발 계획이 발표되는 수준이고.


특히 버나비, 코퀴, 써리 쪽으로 향후 5년간 주택 물량이 엄청 쏟아질건데

캐나다가 향후 3년만에 150만명이나 받아버리면 진짜 아무리 지어도 답 안나온다.


답은 이번에 미국발 경제위기로 버블 아예 꺼져서 리셋 시켜버리거나

이민을 절반 수준으로 조절 하는 수 밖에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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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코코데드님의 댓글

  • 코코데드
  • 작성일
하우징 잡으면 경제 좆되지 않음? 그래서 아무도 총대매고 잡으려는 애가 없는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우징 잡으면 벤쿠버 망해 주경제가 부동산으로 돌아가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망해봤자 투기꾼들만 망하지 디맨드가 캐나다 1위라 국제경제랑 발맞춰서 다시 오르게 돼 있다. 밴쿠버 주택시장 망하면 집 없는 애들이 가만 있겠냐

ㅂㅈㄷㄱ님의 댓글

  • ㅂㅈㄷㄱ
  • 작성일
망할리가 없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건 뭔 신박한 개소리나 투기꾼들만 망하는게 아니라 부동산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거리로 다 내쫒기는데 투기꾼들이 벤쿠버 먹여살리는게 아니고 부동산으로 창출되는 이득이 벤쿠버 주자금원이라고 부동산 버블 터지면 다시 오를때까지 벤쿠버는 한번 망했다가 다시 올라와야하는건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럼 망해야지. 그것도 시장의 일부니까투기시장은 영원하지 않다는게 경제학적 이론이잖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밴쿠버가 망하면 임마 밴쿠버만 망하는 상황이겠냐고 토론토 캘거리 에드몬튼 석유, 테크 경제 다 박살나지 ;; 부동산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밴쿠버 대부분일거 같냐 ㅋㅋ 이제 거의 40%가 렌트로 살고 집 갖고 있는 사람들도 대부분 버블 끼기 전에 갖고 있던 집들인데 무슨. 그리고 주 자금원인 이유가 그동안 짱깨 투자, 투기로 존나 뻥튀겨진건데 그게 리셋되면 적정가로 돌아가는거지. 적정가로 돌아가도 캐나다에서는 제일 비싼 지역일거다. 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경제 망해도 잡아야지 민주주의인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민자들 쓰는 돈으로 버티고 있는데 그거 빠져버리면 내수로는 불가능. 이민은 지속적으로 받되 지금처럼 인도인들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걸 조절해야 됨.

ㅂㅈㄷㄱ님의 댓글

  • ㅂㅈㄷㄱ
  • 작성일
갓하퍼가 옳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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