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테슬라 최고점이 어디야? 랑 같은소리

그것과 다르게 crs 포인트는 히스토리가 있잖아. 대충 보니까 440~450점대 주던 기간이 많고 최고일때가 470점 수준이던데 최근에 존나 풀고 있지만 인도 카레새끼들 당분간 못들어올거 생각하면 좀 낮아질 가능성이 있을까 높아질 가능성이 있을까 정도는 생각하고 출국해야지 ㅇㅇㅇ

이민자, 인종차별에 대해서 그나마 관대한 나라 라서 극보수 성향의 미친넘이 당선되지 않는 이상 괜찮을듯 지금 미친듯이 뽑는것도 그동안 빵꾸난 경제 이민자로 털어 먹을라고 하는거

형 이민에 대해 좀 아는거 같은데 최하 440 똥꼬 털기까지 해서 영끌하면 480 만들수 있으면 출국하는게 나을까?

상황에 따라 다른데 컬리지라도 갈거면 무조건 상관없고(만약에 이게 막히면 이나라는 이민 안받는다는 소리나 마찬가지) LMIA받고 일하는거라면 이거 추가점이 언제 없어질지도 모른다는거 감안해야하고 각주별로 PNP옵션 보고 PNP까지 문제없는데로 가면 좋긴함

형아야 고마워. 나는 석사 유학으로 갈끄야!!!!

석사면 진짜 아무 상관없지 ㄱㄱ해

형 근데 lmia 추가점수 사라지면 나같은 경우는 영끌해도 460인데 그래도 가능성 높을까? 난 나이에서 좀 마이너스가 심해서 영끌해서 460점대가 한계더라.  470~480점대 받는 시절에 대부분은 lmia 점수 없이 그 점수 만든거지? 내가 계산해보니까 나이가 어리면 저 점수 만드는게 크게 어렵지 않더라고.

석사급이 일할 일반회사에서 lmia 잘안줄건데 서류써주는건 쉬운데 FM은 비싼 수수료를 회사가 내야해서 개인이 내는건 위법인데 큰회사들은 HR이 따로 있으니 그런거 말하기 개 껄끄러움... 물론 일 잘해서 받은사람도 봤음. 암튼 따른주는 모르고..BCPNP는 나이제한도 없고 석사쪽로 학력점수 받고..하면 큰문제없을듯..

고마워 형. 여러가지 주정부 이민 등도 알아보고 있는데 최악의 상황에서는 결국 가장 보편적인 crs 로 갈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갈까봐 그 점수를 생각하고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어. 일단 인도 애들이 이민자 수의 40퍼센트 이상이던데 얘들이 내년은 무조건이고 최대 내후년까지 캐나다 입국 불가능할텐데 앞으로 더 높아질까 낮아질까 고민 좀 해봐야겠어. 보통 450점 까지는 별 무리안하고도 맞추고 점수가 인플레이션 생기면 460 중후반까지는 똥꼬쇼하면 가능하긴 한데 이거가지고도 최악의 상황에서 썰렉이 될까를 최고 고민거리로 두고 있어. 형 말대로 추가점수 50점 주는 거는 언제 없어질지 모르고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그거 지원해주는 고용주 찾기도 빡시잖아.

450 예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