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앞 글에서 태아 생명도 소중하다고 댓글 달던 사람들이 LGBT+ 인권, 다른 인종의 인권, 여성의 인권을 얘기 할 때 그들의 인권이 태아의 인권만큼 소중하다는 걸 알고 있으면 좋겠다.

그래도 캐나다는 좀나은데 한국같은경우는 사람을 싫어하는거랑 행위를 싫어하는거좀 구별했음좋겠음. 누군가는 동성애를 진짜 싫어하지만 동성애자는 하나의 사람으로서 존중해줄수잏는건데 한국은 그걸 싸잡아서 못배워쳐먹은새끼니 뭐니 몰아가기만 바빠서

김치들은 답없는 예수쟁이, 원리주의 개독들이 많아서 사회 차원에서 아직 LGBTQ 포용 불가능임. 몇십년뒤라면 모를까.

존중하는중

전형적인 선민의식가진 SJW같음, LGBTQ가 무조건 옳은 단체도 아니고 뭐만하면 sexist라고 칭하는게 현실인데? 그런 단체들이 외국이든 우리나라던 feminist밖에 없는데 자칭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만 봐도 환멸날 지경이고 미국이나 캐나다 포괄적으로 보거나, 레딧 여러 게시판에서만 봐도 ANTI-FEMINISM는 흔한경우임 현재 시대에는 phobia가 실존한다기보다는 그냥 사상자체에 반대하기만 하면 phobia몰아가는게 현실임 ㅋㅋㅋ

솔직히 쿨한 포비아되긴보단 선비충되는게 나은듯 ㅋㅋ 요즘보면 뭐만하면 pc이지랄 그런거에 피해의식이라도 가진건지? 모르겠고 킹국인일수록 시대변화를 못따라가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