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귀찮다사람들이 컴퓨터를 왜 코스트코에서 사는지 생각해 본적 있음?대부분의 애들 컴퓨터는 엄마들이 사는데장보는데가 코스트코니까그냥 거기서 삼 

설마 그럴라고 싶겠지만매출 졸라 잘나간다... 

여기서 명품 살 사람들이 세금이 신경쓰여서 리저브 까지 가겠냐

돈 쓰러 거기 갔다가 강도질 당할건 생각 안해봄?

내가 대입 떔에 네이티브 리저브 가서 봉사활동하고 1주일 같이 살아봤는데, 일단 대도시 접근 가능하지가 않던데? 내가 캐나다 전체에 인디언 리저브가 어디잇는지 모르지만, 진짜 존나 멀고, 계네들 말로도 캐나다 정부에서 쓰레기 같은 땅 내지는 카지노 가까운데만 땅을 준다 하더라고

인디안 리저브 지역 서 사고 나면 911 공짜로 안옴. 소방차 병원차 출동하는거 그거 다 사비로 내야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