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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뒀던회사로 출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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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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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긴축 고용의 유연성 + 머 같은 신임매니저 경험하고 열받아서 옮겼는데 참..스몰월드임 현회사는 전회사의 클라이언트이고ㅋㅋ 물론 한국처럼 드라마틱한 갑을 관계는 없다. 전회사에서 빡쳐도 그냥 웃으면서 나왔는데 결국 비슷한업종이라 또만나네 니덜도 ㅈ같아서 관둘때 앵간하면 웃으면서. 나와라 이바닥 좁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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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