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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발 전쟁은 2020년대에 한 번 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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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서 항상 헤게모니 교체기에는 전쟁이 터지게 되어 있는데
스페인에서 네덜란드, 네덜란드에서 영국, 영국에서 미국으로 헤게모니가 이전될때 전쟁을 치렀고 역시 해게모니를 잡고 싶어하는 습주석께서 큰 일을 한 번 내실 것 같음
다만 독일이 영국 (+ 서유럽 제국)의 헤게모니를 빼앗아 오려고 들이박았다가 갑분 미국과 소련이 패권국이 된 것처럼
그 나라발 3차 세계대전 이후로 당분간은 다극 체제로 재편될 것이라 생각됨.
패권국이 되려면 하드파워 뿐 아니라 소프트파워가 쩔어서 국제사회의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데 그 나라는 소프트파워 측면에서 깜냥이 안 됨
다극 체제 국제 질서에서 중견국인 한국이나 캐나다나 지역강귝으로서 국가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를 잘 잡는 것이 향후 50년 국가 번영의 기로가 될 것
또 그 때까지 영주권 못 땄으면 캐나다도 외국인 입대 개방하지 않을까? 그 때 입대하면 살아남는다는 가정 하에 시민권까지 한큐에 해결 가능할 듯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스페인에서 네덜란드, 네덜란드에서 영국, 영국에서 미국으로 헤게모니가 이전될때 전쟁을 치렀고 역시 해게모니를 잡고 싶어하는 습주석께서 큰 일을 한 번 내실 것 같음
다만 독일이 영국 (+ 서유럽 제국)의 헤게모니를 빼앗아 오려고 들이박았다가 갑분 미국과 소련이 패권국이 된 것처럼
그 나라발 3차 세계대전 이후로 당분간은 다극 체제로 재편될 것이라 생각됨.
패권국이 되려면 하드파워 뿐 아니라 소프트파워가 쩔어서 국제사회의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데 그 나라는 소프트파워 측면에서 깜냥이 안 됨
다극 체제 국제 질서에서 중견국인 한국이나 캐나다나 지역강귝으로서 국가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를 잘 잡는 것이 향후 50년 국가 번영의 기로가 될 것
또 그 때까지 영주권 못 땄으면 캐나다도 외국인 입대 개방하지 않을까? 그 때 입대하면 살아남는다는 가정 하에 시민권까지 한큐에 해결 가능할 듯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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