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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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토/밴에 영주권 받고도 한인식당 계속 일하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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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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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사람만 4명 정도임영주권 받고 20/30대가 그냥 한인식당 일하고 원래 살던 룸렌트 삼  1-2년이면 돈 모으면서 컬리지 갈 준비한다 생각을 하겠는데 내가 아는 4명은 3-5년 이상 한 사람들임
 내가 이 사람들 보면서는진짜 왜 캐나다 사는걸까 생각함
 한국에서도 원룸/고시원 살면서  알바 하면 충분히 먹고 삼 남들 눈만 신경 안쓰면
 한국이 인프라 더 좋고 비슷한 돈이면 아직도 물가 더 싼데 대체 왜 저렇게 살까 궁금하긴 함
 공통점은 영어 공부할 의지가 없고 영어를 못함 올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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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시급도 오르고 팁도 받으니 살만해서?

국수님의 댓글

  • 국수
  • 작성일
뭐 그렇게 사는게 괜찮으면 괜찮은거겠지그냥 궁금한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노오력 하기 싫은거야 뭐다른거 해볼까해도 영어도 못하고 자신도 없고 공부에 투자할 시간도 돈도 머리도 없고 그냥 막노동이나 다름없는 최저시급에 몇불 얹어 받는 키친일 하면서 그저그런 삶에 만족하고 자기합리화 하며 사는거지

국수님의 댓글

  • 국수
  • 작성일
근데 그럼 한국 가서 사는게 더 좋은게 아닌가 그 생각한거지.. 영어도 힘든데 ..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가면 더 엠생이라 이게 그나마 이게 최선이라서? 보통 이런애들 허세도 좀 있음. 인스타좋아하고 니말대로 영어 공부할 의지도 없고 올때부터 못했는데 인스타만 보면 아주 간지나는 캐나다라이프임ㅋㅋ본업은 키친에서 머리망쓰고 기름튀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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