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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혐한은 50대 이상 이민자들에서 많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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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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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제로는 못봤지만 썰이라든가 노인 교민 티스토리라든가 봐서


젊은 사람들 혐한보다 훨씬 강하더만

한국을 자기네 떠날때 투영해서 생각하는건 기본이고 캐나다 금융세력이 움직이면 무너뜨릴 수 있다든가 무시무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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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보통 50대 중에서 그런 사람들은 아주 일부중의 일부임단 그런 사람들이 가장 크게 목소리를 내니까 튀어 보임압도적 대다수는 조용히 산다 ㅎㅎ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리고 50대 이상이면 대부분 한인 상대 자영업자일건데 혐한을 한다? 그런 사람은 장사 못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은 "조국" 이라고 생각하는데 지 입으로 혐한을 말하면 아무도 그가게 안감. 월급쟁이라 하더라도 한인 모임 안끼워줄건데 (혐한론자를 왜 부름?) 살기 엄청 빡빡할거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아. 그러고 보니까 그렇게 아무도 같이 안놀아주고 얼굴도 안보고 하니까 폭주해서 어학연수생 워홀러들 밥사주면서 자기 개똥철학 혐한론 설파하던 사람이 잇긴 있엇음. 보이는게 그런 사람이면 50대가 그럴거라고 생각할수 잇을지도? 근데 보통 현실은 그런 사람은 극히 일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재 말 들어보니 미국이랑 캐나다 교포 문화가 꽤 많이 다른듯요. 이게 나라 분위기를 따라가나?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당연히 틀리지난 미국 살다가 캐나다 왓는데미국의 한인 사회는 좀더 살벌한 정글임캐나다의 한인 사회는 상당히 점잖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쉽게 말하면"속는 놈이 바보" 라는 분위기가 미국 한인 사회캐나다 한인 사회는 좀 틀림"아니지 속이는 놈이 나쁜놈이지!" 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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