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트가 있나?

보통 이민목적이 내 삶의질 개선과 도전도 있지만

더 멀리보면 자기 자녀들 거기서 교육시켜서

국제공용어인 영어 능통하게 만들수있는 메리트도 보고가는건데

프랑스어?

솔직히 바게뜨뽕맞은 병신들아니고선 영어>>넘사벽>불어 임

프랑스어는 이제 국제공용어도 아니고 중요도낮음

프랑스랑 퀘벡빼면 프랑스어 통용 선진국지역이 어딨냐

더가봐야 뉴칼레도니아랑 아프리카같은 오지밖에더있어?

배우자가 프랑스인이나 퀘벡인이면 몰라도 난 퀘벡이민 아주 이해가안감


이미 자리잘잡고 거기사는 사람들 싸잡아서 병신이라는건 아니고 그 어려운거 감수하고 가기엔 내 개인적으론 메리트가 딱히 없는거같다. 대학전공이 불어쪽인사람이면 괜찮겠지만
내눈엔 빡세보여.

시민권을 딴다쳐도 영어주에서 테크올린사람들은 나중에
북미협정땜에 미국진출까지도 현실적으로 가능해지는데
퀘벡은 넥스트 파이라고 해봐야 프랑스 본토뿐인데
프랑스? 제조업 전멸하고 본토 대졸자들도 백수천국 좆망국가임..


오죽하면 인구부족 호소하는 퀘벡주의 유일한 해답이
프랑스가 더 가열차게 좆망파탄나서 프랑스이민자 대거수용해서 온타리오랑 경쟁하는것뿐이라고 자조적인 얘기나오겠음. 프랑스가 미국급 강대국이되는걸 기대하느니 이게 현실적이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