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분류
근데 군대 진짜 암것도 아니라는건 정말 납득 어렵다
작성자 정보
- ㅇㅎㄹㅎ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61 조회
- 8 댓글
본문
18개월? 나느 25개월 다녀오기도 했고
이미 거의 20년 다되어가는데도 그 시절 아까움.
보상? 군가산점 없어진지 오래였고 내가 다닌 회사는 호봉인정따위 없었음. 머 인생망 이런거 아니고 노력한만큼 이뤘고 잘 살고 있다 생각함.
근데 정말 그 2년은 그지같은거임..강제로 아무것도 못하는 때니까ㅎㅎ 머 요즘엔 공부도 하나 모르겠다만 그거도 어디 부대에서 어떤보직이냐도 큰영향이 있네요
그 2년갖고 성공못한거면 2년 아니었어도 못했을거라고?ㅋㅋㅋ
공부나 운동이나 내가 노력해서 내 머리에 몸에 때려넣어야하는 것들은 다 그거에만 몰두할수 있는 경제적 지원과 한창때라는 타이밍이 있는거임. 거기에 강제로 2년 끌려갔다오는데?ㅎㅎ
안뺏겨봐서 모르는거임. 가진자는 못가진자를 이해하기 어려운듯
이미 거의 20년 다되어가는데도 그 시절 아까움.
보상? 군가산점 없어진지 오래였고 내가 다닌 회사는 호봉인정따위 없었음. 머 인생망 이런거 아니고 노력한만큼 이뤘고 잘 살고 있다 생각함.
근데 정말 그 2년은 그지같은거임..강제로 아무것도 못하는 때니까ㅎㅎ 머 요즘엔 공부도 하나 모르겠다만 그거도 어디 부대에서 어떤보직이냐도 큰영향이 있네요
그 2년갖고 성공못한거면 2년 아니었어도 못했을거라고?ㅋㅋㅋ
공부나 운동이나 내가 노력해서 내 머리에 몸에 때려넣어야하는 것들은 다 그거에만 몰두할수 있는 경제적 지원과 한창때라는 타이밍이 있는거임. 거기에 강제로 2년 끌려갔다오는데?ㅎㅎ
안뺏겨봐서 모르는거임. 가진자는 못가진자를 이해하기 어려운듯
관련자료
댓글 8개
Superior님의 댓글
ㅇㅎㄹㅎ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ㅎㄹㅎ님의 댓글
Superior님의 댓글
ㅇㅎㄹㅎ님의 댓글
케사장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