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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사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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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라가 아니라 나 초딩때 엄마가 어떤 점쟁이랑 통화했었는데 그사람이 나중에 아빠 사업 망할(망하는건 아니고 코로나때문에 가라앉은 상태)것도 예측했고(근데 2025년이라함..) (참고로 그때 너무 잘되고있었는데,가라앉기 시작하는 시점도 어느정도정확히 맞춤) 그리고 동생 진로도 맞추고 나 미술하는거,심지어 나 미술 시작할 시점(고등학교 1학년)까지 맞춤.그리고 미술 계속하는데 미대는 안갈거까지 맞춤 거기다가 뭐 우리가족 정확히 "캐나다"이민올거,이민와서 처음에 귀인 만날거 이런거까지 다 맟춤 거기다가 엄마랑 동생은 한국돌아가고 나랑 아빠는 여기 정착할거라는데 그것도 맞음 대학교도 둘다 외국에서 명문대 갈거라하고 대학 학과도 나 심리학과,정치학과,경제학과 지망인데 그 세개가 딱 떠오른다고 맞췄고 동생도 지금 공대지망인데 컴공 기계공학 토목학 세개중 한개라고 했음
문제는 그게 나 9살때 맞춘거임
엄마는 그때 아빠 사업 망한다길래 뭔 이상한소리야 ㅋ 하고 무시했는데 지금은 그 점쟁이 지금은 엄마도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누군지도 기억안나는데 사주 믿긴 함 그것말고 이것저것 사소한것도 다 맞춤 근데 가짜 무당이 이세상에 많긴한듯 엄마가 다른 사주도 한 10개넘게 봤는데 그 한명빼고 다 틀렸음
문제는 그게 나 9살때 맞춘거임
엄마는 그때 아빠 사업 망한다길래 뭔 이상한소리야 ㅋ 하고 무시했는데 지금은 그 점쟁이 지금은 엄마도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누군지도 기억안나는데 사주 믿긴 함 그것말고 이것저것 사소한것도 다 맞춤 근데 가짜 무당이 이세상에 많긴한듯 엄마가 다른 사주도 한 10개넘게 봤는데 그 한명빼고 다 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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