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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라이같은 생각이 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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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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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서 파는 통닭사가지고 잘게 찢어서 된장 고추장 대파 양마 마늘 빻은거 각종 야채넣고 끓이면 닭계장 아님? 여기다가 파스타면넣으면 닭계장 국수비스무리해지고 밥먹으면 한끼 식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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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ㅇㅇ. 내가 추천하는 방법임. 그거 먹기전에 뼈 발라서 뼈랑 안맑는 껍질같은거 모아서 육수내고 거기 발라논 살 넣고 끓이면 닭곰탕 가능. 그냥 그 발라논 살로 샌드위치, 파스타 기타등등 만드는것도 다 가능, 저 육수 소분해서 얼려줬다가 여러 요리에 쓰는거 ㅆ가능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이방법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렌트에서 살면 이거 조리방법때문에 문제생길수있음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이런거 조건이 일단 무적권 냉동 하는거라 룸랜트해서 살면 좀 애매할 순 있긴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냉동 먹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그냥 냉동 먹어도 되는데 어짜피 냉동실이 필요하단건 같으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내가 말하는건 대량으로 끓여서 보존하기가 힘들다는거였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보존하려면 냉장실에 냄비를 넣던가해야할텐데..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육수를 진하게 낸 다음에 따로 소분해서 육개장같은거 끓일때는 1인분씩 끓여먹으면 됨.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또라이같은 생각이 아니라 의외로 서양 가정에서 흔히 쓰는 방법이라고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친생각이지만 가능해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그냥 지퍼락 두장 준비하고 위생장갑 끼고 뼈랑 살 발라서 따로 소분하고 살중에 먹을껀 바로 먹고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시간날때 뼈로 육수내서 육수 소분해서 냉동실에 담아두고 닭곰탕같은 국물요리 할때 육수 섞어서 쓰고 버터치킨이나 칠리같은거 할때 치킨파우더 대신 육수 넣어서 쓰고 여러모로 이용 가능함.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또라이가 아니라 그게 맞는 방법임ㅋㅋㅋ 내가해먹는 요리의 가장큰 장점은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거임. 자기 능력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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