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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대로 엘리트들은 캐나다 한인들 한테 어떤 대우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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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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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같은데 가면 본인들이랑 비슷한 급 (컬리지, 어중간하게 4년제 졸업하고 취업 등등)은 폄하하려 든다는건

이 갤만 봐도 알겠는데

넘사벽으로 느껴질 만한 엘리트 출신들도 시기질투 하고 까내림?

팡, 의대, 법대, 기업 임원 출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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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런걸 왜 시기하고 질투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쯤 되면 오히려 그런 놈들이 촹녀화함 오히려 후빨해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아아... 이해햇음. 이게 맞음보통 남 폄하하던 사람들이 고학력 고연봉자 보면옆에서 보는 제 3자가 웃음이 나올 정도로 엄청 친하게 굴음 ㅎ물론 나중에 뒷담화로 시기질투를 하긴 함 ㅋ 결국 모두를 공평하게 폄하하네 ㅋㅋ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엄청 잘해주던데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개인적으로 난 누가 자기 고학력자라고 드러내면 (이거도 좀 유머인데 이걸 굳이 드러낼 만한 상황이 취업 면접 말고 있나 싶네), 칭찬을 해주는 편임. 공부하느라 고생했어요, 힘들었겟군요, 라고. 사실이잖아? 걍 상대방의 기량/기예/능력이 뛰어나면 순수하게 감탄하고 칭찬해 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교수로 오는 사람들은 당연하게도 학력 공개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고 고학력자 대부분은 캐나다 와서 마냥 노는게 아니라 무언가를 하던가 특이한 행보를 보이게되서 출신 학교 물어보게되는 사람들 많음. 뭐 친해지면서 "제가 대학때~~ 신촌에서~" 이런식으로 학교 공개되는 사람들도 많고. 캐나다에서 학력공개의 제일 흔한 두 케이스는 (내가보기로는 ㅇㅇ) 교수 임용되서 오는 케이스랑 한국에서 전문직, 명예직, 고소득직장인이라고 밝히게되면서 알려주는 케이스더라. 예시: 한국에서 뭐하셨어요? 어디 어디서 뭐로 근무했습니다. -> 조금 친해지면 학교 공개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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