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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토 한국인이면 의료법 개정 개뿔 소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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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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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종합검사 하는건 어차피 보험 적용 안되서 머 건강보험공단 통하면 50만원대고 다른 메이저 병원가면 80-100만원 라인으로
검사 받음
거기서 뭐 안좋은거 나오면 진단서랑 의사 소견서 때서 공증받아서 들고오면 그냥 캐나다에서 다 해결됨
ㄴ 캐나다는 진단이 느린거지 치료가 느린게 아니라고
ㄴ 한국에서 암진단 받고 캐나다 돌아오신 밴쿠버에 한 사장님 이미 밴쿠버 암센터에서 치료받아서 2020년인가 5년 완치 판정 받으심
근데 자잘한거 한국에서 진료볼거 있잖아
걍 사촌이나 친척 혹은 친구 주민등록번호로 그냥 가서 진료 보면 의료보험 ... 그냥 씀
실제로 여기 캐나다에서 사는 시민권자들 그렇게 해서 병원 일 다 보기도 하고
한국에서 보건증인가 그거랑 신분증 매치 매번 검사하는걸로 법을 안바꾸면
이런 야매를 막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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