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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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니 minimum wage 얘기를 안할 수가 없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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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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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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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는 minimum wage에 비해 집값 굉장히 낮은편이고


ON이랑 BC는 걍 야 난 모르겠고 지옥으로 간다 시전중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긴건 셋이 minimum wage가 비슷비슷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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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랜로드님의 댓글

  • 랜로드
  • 작성일
내가 받은 최저임금은 $5.95였음그때 최저임금 대비 4만배 정도하던 가격의 집이 (그때도 이런계산 했었음)현재 최저임금 대비 10만배 정도 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bc주랑 on주는 확실히;; 좀 물론 캘거리는 지나치게 싼거고 아니다캘거리는 좀.. 이건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재밌는게 왜 캐나다는 rental 물량이 부족한지 모르겠어요realtor 사이트 가보면 rental 물량 자체가 없고 죄다 craiglist에 roomshare로 가야할 판이던데

랜로드님의 댓글

  • 랜로드
  • 작성일
작년 캐나다의 인구 증가가 46만명 이라고 함1984년 한국의 인구 증가가 49만명 이었다고 함한국이 주택난 해소를 위해 80년대 후반부터 어떤식의 신도시 건설을 해댔는지 떠올려 본다면 얼마나 대규모의 공사가 캐나다에 필요한지 느껴질것임참고로 88년 집권한 노태우 정권의 공약이 주택 2백만호 건설이었음온주에선 향후 10년간 총 150만호 신규건설을 계획했는데 지켜봐야지..

랜로드님의 댓글

  • 랜로드
  • 작성일
84년을 콕 찝은건 그 해에 한국의 인구가 4천만 돌파했음 ㅋㅋ캐나다는 4~5년? 안에 4천만 인구를 찍을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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