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알버타가 토론토 이외 온주 비해 경쟁력 있음? > 캐나다

단풍쇼
작성일 2022.09.27 06:38

오타와는 ㅇㅈ 근데 워털루는 NHL 팀이 없어서 못비빔

ditiseld
작성일 2022.09.27 06:41

워털루는 토론토 차로 2시간대 것이니 주말에 토론토 가는 거로 대도시 인프라 누리지 않나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6:55

워털루에서 토론토 2시간씩이나 안걸리는데

단풍쇼
작성일 2022.09.27 06:55

아무튼 홈 팀 없어서 무효

김겸손
작성일 2022.09.27 06:46

안 살아봐서 몰?루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6:54

오타와랑 워털루 집값 > 캘거리 에드먼튼 이상 설명끗

ditiseld
작성일 2022.09.27 07:03

킹스턴이나 버팔로 근처 국경지대도 저 두 도시보다 더 집값 비싼가?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7:04

온타리오에서 캘거리 에드먼튼보다 싼 동네는 서드베리,썬더베이같이 정상인들 정착 포기한 동네쯤 가야 겨우 나옴. GTA하고 2~3시간내에 접근되는 동네들은 거의다 알버타보다 집값 비싸다

단풍쇼
작성일 2022.09.27 07:08

The average price of a home in the Edmonton area was $377k for August 2022, he average price of homes sold in August 2022 was $598,468 (Kingston)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7:09

게다가 에드먼튼은 예전에 전성기때 오일졸부들이 비싸게 지어둔 고급주택들덕에 평균내면 더 높게잡혀서 그렇고 실제 타운하우스,콘도들 200K조차도 안하는 리스팅 많음 실제론 온타리오 좆소도시들하고 최저가에서 3배는 차이남

단풍쇼
작성일 2022.09.27 07:10

Single-family dwelling average prices increased by 1.8% year-over-year and decreased by 4.1% month-over-month to $469k. (Edminton) The benchmark price for single-family homes was $569,900 (Kingston)

ditiseld
작성일 2022.09.27 07:10

허어 서드베리, 썬더베이면 알버타가 아닌 SK이상으로 도 닦는 동네일거 같은데. 킹스턴 정도도 저 가격인건 참 어메이징하군

단풍쇼
작성일 2022.09.27 07:11

싱글 패밀리 홈만 비교해도 100k씩 차이나고 킹스톤이나 버팔로 인근에는 타운홈 매물도 드물고 콘도는 더더욱 드물어서 캘거리/애드민턴이랑은 수요 층 자체가 다를듯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7:11

불어 할줄알고, 자식을 영어학교에 보내야한다는 걱정없다는 조건이면 오타와 건너편 가티노에 가서 사는 방법도있음

단풍쇼
작성일 2022.09.27 07:13

킹스톤은 놀러가봤는데 여기도 은퇴하고 가면 좋을 도시지 젊은 사람이 일하면서 정착할 도시라고는 보기 힘들었음. 사관학교 있어서 그거 관련으로는 좀 일자리가 있을꺼같은데....

단풍쇼
작성일 2022.09.27 07:15

근데 원격근무 가능하고 돈 좀 있으면 킹스톤 좋을듯.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7:15

킹스턴 그 집값내고 사느니 ㄹㅇ 차라리 오타와가는게 나음 답은 연방정부 + 쇼피파이가 있는 일자리 패왕 오타와가 압도적 상위호환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7:16

난 원격 가능하면 콘월같은데 쳐박힐래 차 좀 끌고가면 몬트리올 씹가능

단풍쇼
작성일 2022.09.27 07:16

단독주택에 보트 한척 박아놓고 살기에는 킹스톤이 온주중에서는 거의 최고 아니냐?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7:18

입지상으로는 배리가 그 라이프스타일류 최강자인데 배리는 집값이 비싸더라 ㅎㄷㄷㄷ

ditiseld
작성일 2022.09.27 07:26

뭔가 참 아랫동네 업스테이트 뉴욕 집값보다가 온주 집값보면 캔불이 USD보다 가치가 덜함에도 거의 업스테이트 뉴욕이 1/3 수준이네. 뭔가 넥서스 카드하고 출퇴근 메리트가 있어보인다.

단풍쇼
작성일 2022.09.27 07:27

거기서 출퇴근하다 죽어요 ....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7:29

그런데 그게 또 막상 나이아가라 폴스가 씹낙후된 관광원툴 지역이라 어지간히 좋은 잡 구한거 아니고선 번거롭게 cross border 할것도없이 버팔로로 통근하는게 더 나을수도있어. GM,포드,스텔란티스랑 미시간 주립대같이 플래그쉽급 주립대학있는 디트로이트-앤아버쪽 국경이면 몰라두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7:31

디트로이트 보더는 진지하게 넥서스만 있으면 통근가능

단풍쇼
작성일 2022.09.27 07:32

거기도 출퇴근하다 죽는건 마찬가지 아닙니까?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7:32

통근이 가능하다했지 총에 안맞아죽는다곤 안했읍니다만? 키킥

ditiseld
작성일 2022.09.27 07:33

디트는 의외로 사는 사람 말로는 10년 전보다는 좋아졋다던데 아마 더 좋아지면 윈저도 떡상 각?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7:38

윈저는 문제가 입지,잡마켓 양면에서 상위호환인 런던에 가로막혀서 발전이 힘들어보임

단풍쇼
작성일 2022.09.27 07:39

윈저는 근데 박살난 자동차산업이 살아야 뭐라도 일단 해보는거 아닌가요?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7:41

미국자동차가 도요타 좆바르는 영광의 날이 오면 떡상한다네요 글내려주세요

단풍쇼
작성일 2022.09.27 06:56

거기다 대도시의 조건인 IKEA가 있느냐? 에서도 탈락

김겸손
작성일 2022.09.27 06:57

워털루는 몰라도 오타와에 없음?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6:57

T&T는 있으니까 대도시맞는듯

단풍쇼
작성일 2022.09.27 06:58

오타와는 다 있을껄? 그래서 워털루 이야기 하는중

단풍감자국
작성일 2022.09.27 06:59

그러나 워털루는 갤러리아 H마트는 없으니까 다시 대도시자격 박탈하겠음미다

극동
작성일 2022.09.27 07:04

로키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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