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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주권따고 한국에서 치료받고 오면 왜 욕먹는거지.

알버타틀따기 작성
작성일 2022.07.13 04:55

533 조회
10 댓글

내나라에서 내가 받겠다는데 검머외니 이러는거 이해안감..치료받고 쉬는동안 거기서 쓰는 달러랑 내수경제는 없는건가 싶기도하고 난 별생각도없고 울나라 가격이나 의료기술 넘최고여서 다행이라 생각하는데~.~ 꼭 뒤에서 호박씨까는 사람들 남녀불문 전문직도아닐뿐더러 지도 그렇게 많은 세금은 안내는거같음

댓글 10개

단풍쇼
작성일 2022.07.13 04:57

지금은 그래서 기간을 늘렸는데 그동안 건보료 안내다가 치료 받갰다고 오자마자 건보료 한두달치 내고 고액 진료 받고 하니까 욕하지, 지금도 영주권자지만 한국에 신고 안해서 건보 피부양자로 등록해논다음에 받고오는 사람들 있쟈늠. 솔직히 그건 옥해도 된다고 봄.

엘모(ELMO)
작성일 2022.07.13 04:59

ㅇㄱㄹㅇ예전에는 건보료 거의 안내고 치료받았으니까...지금은 그딴거 없고 밀린거 다 내야 할걸? 잘 몰루?난 한국갓을때 검진 받거나 병원가면 그냥의료보험 없다고 하고 돈으로 갖다 박았음

알버타틀따기
작성일 2022.07.13 05:02

아앗

단풍쇼
작성일 2022.07.13 05:05

특히 욕먹는게 해외이주신고 안하고 한국에 있는 가족들 피부양자로 등록해놓고 의료쇼핑 오는 사람들인데 직장인도 월 10만원 넘게 내는 사람이 수두룩하고 지역가입자들은 월 몇십만원씩 내는 경우도 많은데 저렇게 편법으로 와서 의료비 수백 수천만원씩 꿀꺽 하고 가면 욕먹어야지.

알버타틀따기
작성일 2022.07.13 05:06

그런 방법도 많구나 역시 편법은 무궁무진하는구나.뉴스에서 자주 틀어주길래 대충 쑥 훓고말았는데 죽창마렵네요 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