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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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단 소소하게 재밌으려 해도 돈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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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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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말 세계 일탑 뉴욕이나 런던을 사는게 아니라도


방콕, 멕시코시티, 바르샤바 같은 후진국-중진국의 걸어서 어디든 갈 수 있는 대도시 쪽에서 여유롭게 살려면 소득으로 월 3-4백 정도는 나와야하고 집 사거나 이것저것 생각하면 요새는 후진국 대도시도 워낙 올라 10억은 있어야하니

그 돈 있음 서울 살지 굳이라고 하기에는 미세먼지랑 여름/겨울 날씨 둘 다 영 짜증나는 거 생각하면 언어 문제 해결 되었다는 전제에는 나가는 게 맞긴함.

미세먼지 없는 거랑 날씨 짜증나는 건 서울이나 한국 서는 돈으로 살 수 있는게 아니니깐

#: 그 점에서 후진국, 중진국도 포함하면 가장 가성비 도시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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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혹시 반고닉이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ㄴㄴ 난 걔처럼 대깨바나 대깨트루도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후진국, 중진국의 대표주자 캐나다가 있잖아~ 갓 선진국 호주의 카페 알바보다 캐나다의 번듯한 대학 졸업자가 더 궁핍하게 산다구~!  가장 가성비 도시는 캐나다 똥부의 대표 도시 몬트리올 일거같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반고닉 아니구나 ㅈㅅ가성비 도시를 알면 좀 알려주라 내가 가서 살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후진국은 교육이 병신이라 신경쓸거면 죄다 아웃이지 뭐캄보디아 실적 병신인 캐나다학교 학비 2.5만불 받아먹는데 인원수 채우는거 보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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