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근데 진짜 컬리지 가지마라

본인이 이미 해당 분야 경력자에 고학력이라 PGWP만 필요하다.

한국에서부터 흥미가 있었던 직종이라 한번 도전해보고싶다(뭐 항공정비나 이런거? 이건 뭐 본인 취향이겠지)

이런거 아니고 그냥 이민은 가고싶은데 LMIA는 안나올꺼같고 딱히 할줄 아는것도 없고 컬리지 가면 이민된다니까 그냥 아무과나 좋아보이는거

하나 골라잡아서 오는 경우

반 이상이 망하고 돌아간다. 수천만원 날리는건 덤이고

댓글 17개

당ㅡ연. 그나마 전문대 갈 가치 있는 학과: 항공정비. 생각나는게 없는데 또 뭐가 있지

널싱? 이런거 여자들은 많이 가더라

항공정비, 간호, 자동차정비, 용접 등등..

요즘 잼있어 보이는건 맥주 브루어링 학과, 네이버 카페에서 이거 다니는 사람 봤는데 안타깝게도 이게 NOC C 직군이라 PGWP 안나온다 카드라

말을 잇지 못하는...

맥주 브루어링 진짜 재밌어보인다 ㅋㅋ

내가 알기론 항공정비 취업 겁나 힘들다고 들어서 비추하던데코로나 이전부터 ㅇㅇ시민권자라면 군대에 가면 된다지만..

여기 컬리지나 한국 전문대나 또이또이

컬리지에서 유티로 갈 생각인데 금융쪽은 답없나 ? 걍 어카운팅으로 빠져야되나 고민중인데

그걸 본인이 모를 정도면 컬리지 안가는게 답임.

금융권만 바라보고 있었고 가면 죽기살기로 할 자신은 있는데하 너무 머리가 복잡하다 조언 고마워 좀더 고민해볼게

컬리지->유니 학비, 생활비 다 하면 3~5년에 1억 가까이 깨질텐데 거기에 대한 사전 준비는 철저히 하고 와야지

배관이나 HVAC정도면 갈 만 할까

참고로 항공정비 국제학생은 코옵 못한다고 들었음.공항 출입증 발급 안된다고 들었음.졸업 후 오픈퍼밋 받으면 가능하다네.

내가 컨택해본 국제학생들 코업 잘 하던거 같은데 ㄷㄷ 에어캐나다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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