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닉이 맞을시*- 반고닉아녀? 라고 한 댓글에 대깨바 대깨트루도 얘기하는게 의심 스럽고- 반고닉 아니라는걸 반고닉 계정으로 들어와 글에 댓글을 담으로써 어필함, 근데 둘의 말투는 비슷. - 살아보지도 않은 도시, 나라를 너무나도 잘 아는듯이 말함, 이게 제일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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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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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닉 뇌절하는거 보는 재미가 있음 근데 요즘은 아무도 상대를 안해주는 느낌;; 어제도 존나 팝콘각이였는게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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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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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내가 호주 카페 알바로 어그로 끌고있는데 대답 안해줘서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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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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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피로 작성된 글, 댓글이랑 반고닉이 쓴 댓글 공통점이 말투 비슷한거 그리고내용이 존-나 김. 디시 댓글 작성수 제한된거 꽉꽉 채워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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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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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반고닉 사심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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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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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바일 통피도 이제 반고닉이랜다ㅋㅋ 쌓인게 많아서 패턴 분석까지 하나본데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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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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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지 않은곳 분석을 못할 정도면 그사람은 자기 사는동네도 제대로 모를 확률이 꽤 높음. 자기동네 탑5 레스토랑도 모르고 가보지도 않았으면 뭐 거진 80퍼고ㅋ 현지 뉴스 정보를 꾸준히 보면 모를수가 없는데 피해서 사는것도 능력이거든. 가봐서 느낄 순간의 감정이 인간입장에선 무시못하긴 하고 나도 멕시코시티같은데서 충격을 받긴 했어서 안가본데 기준으로 강하게 말하진 않는다만 대부분 가본곳들인데 어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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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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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언제나처럼 길게 쓰는거하며 레스토랑 얘기는 글쓴이랑 다른글 애서만 했는데 너가 자진해서 얘기하는거면 너가 172.58이라고 봐도 되는 부분이냐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네 저격 비스무리하게 당한건 172.58인데 쉴드 치는건 반고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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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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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내가 텔레포트 써서 미국가서 통피 쓰는 소리하고 있넼 진짜 병신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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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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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탄, 할리스코, 과나후아토 지방에 꽤 많이 삼. 치안 좋고 인심 좋은 숨겨진 꿀통들 많았는데 알려지고 많이 올랐지. 해안가 도시들이야 원래부터 많았고 메리다나 산 미겔 데 아옌데 이런 내륙 도시들도 엄청 많아짐.
엄마왓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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