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딸린다고 생각해? 전국 최저시급 25불인 나라랑 전국 평균 14불도 안되는 나라랑 같나? 학부부터 의치대가는 나라랑 얼마나 살기가 힘들면 대학원 헬스케어 못가서 경쟁 벌어지는 나라랑 비교하는거도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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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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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압살하지 집값도 훨 리즈너블에 대중교통 캐나다보다 비교도 안되게 잘되있는건 기본이고 구린건 외국과의 거린데 한국 가까워서 서부산다는 한국인들 기준으론 오히려 한국과 더 가깝고 시차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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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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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지금 오클랜드랑 거리 7시간 걸리는 지방 집값도 60만불 찍고있으니 신규진입은 죽으라는거니까 버리는게 낫고 영국은 옥캠을 비롯한 명문대가 있고 한국에서 높게 쳐주는 산업들이 발전했으니 한국인에게 빨리고 싶으면 가는것도 괜찮지만 소득은 캐나다보다 낮으며 삶의 질도 한국보다도 떨어질 정도로 막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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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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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준이 뭐임?... 걍 종합 국가 경쟁력에서 말하는건가? 캐나다 생각보다 솔직히 하나하나 따져보면 여기저기서 다른나라에 비해 딸리는거 많은건 사실인데, 종합적으로 평균냈을때 걍 선진국 발끝에는 있는듯. 예를들어 최저시급만 비교한다 하면 호주에 딸리고, 또 뭐에 비교한다 하면 어떤 나라에 딸리고 하는데, 모든 항목을 평균을 내면 선진국 측에는 낌. 예를들어 호주대비 강점인것은 미국접근성이 좋다는거, 호주대비 약간 더 쉬운 이민 등... 근데 캐나다 한인 대략 24만명, 호주 10만명이네. 2배 차이날만큼 캐나다가 호주대비 좋은걸 모르겠는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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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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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적도 TN이랑 같은 비자 나와서 미국에서 일할때 문제 없는건 동일한데 거리가 있다보니 왕래가 적은게 큰듯심지어 미국사는 호주인보다 호주사는 미국인이 더 많음유출만 되는 캐나다랑 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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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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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옛날에 투자이민으로 건너간 사람들 빼고는 요새 가는 사람이있나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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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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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는데 최저시급 높다고 더 선진국이라는건 뭔논리임? 그렇게따지면 미국 싱가폴은 후진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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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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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불 = 캐나다 서부 최고대학에서 높은과 졸업생 평균인건 알고 말하는거지? 대학 안가도 보장된 최소한의 삶이 높은건데 자식 생각한다는 사람들은 호주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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