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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캐나다 영주권 언제부터 이렇게 ㅈ밥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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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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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12년 해외유학 할려고 알아봤거든
난 분명 여름 싫어해서 미국이나 캐나다 알아보고 있었는데 그때당시엔 학생비자로 파트타임이라도 하게 해주는데가 호주 밖에 없어서 걍 아무생각 없이 호주 간거였거든. 그 전엔 호주라는 나라 이름만 알았지 뭐가 어떤지 아무것도 몰랐음
난 그래서 아 역시 북미는 콧대가 높은 나라들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예전에도 캐나다 영주권 이정도로 허1벌이었나? 아님 최근에 바뀐건가? 혹시 최근에 바꼈다면 왜 때문에?
난 분명 여름 싫어해서 미국이나 캐나다 알아보고 있었는데 그때당시엔 학생비자로 파트타임이라도 하게 해주는데가 호주 밖에 없어서 걍 아무생각 없이 호주 간거였거든. 그 전엔 호주라는 나라 이름만 알았지 뭐가 어떤지 아무것도 몰랐음
난 그래서 아 역시 북미는 콧대가 높은 나라들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예전에도 캐나다 영주권 이정도로 허1벌이었나? 아님 최근에 바뀐건가? 혹시 최근에 바꼈다면 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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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샤프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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