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크레딧 스쿨에서 딴건지 다 안다

ㅇㅇㅇ 게다가 점수 바꿔치기한거면 특별한 이유 없으면 워털루 토론토 경우 안 받아줌 다른 학교도 불이익 주고 없는 경우도 있긴 함

알 뿐이지 붙는건 다 붙잖음?

인터내셔널이면 진심으로 영국이 나아.. 캐나다 올거면 석사로 오는건 어때?

너의 현재 상황에서도 영국이 유리한 이유를 다시 알려줄게이미 캐나다 12학년 과목들을 취득했고 디플로마도 받았다면서, 그런 상태에서 온타리오주 디플로마로 바꾸면 크레딧 대부분 인정되고 성적표에 찍혀나올거야. 세탁이 힘들어.반면 영국대학교에서는 니가 UCAS에 적어내지 않는 이 캐나다 12학년을 다녔는지 한국 12학년을 다녔는지 디플로마도 요구하지 않아.

UCAS 폼을 적을때 너의 고등학교에서 무슨 커리큘럼을 오퍼하는지 쓸 필요도 없고 외부공인인증시험 점수만 내면 되는 구조야.전에 말했듯이 캠브리지만 Supplementary questionnaire 요구한다고. 나머지 대학교는 니가 백지에서 시작해서 준비해서 갈수 있는거야.

여기서 니가 자세히 알아봐야 하는건 온타리오 졸업장을 크레딧 스쿨을 통해 받으면 성적표가 어떻게 찍혀나오나일거야. 이걸 알아야 크레딧스쿨 미련을 버리기가 가능해. 쓸수있는 카드들을 얼른 다 펼치고 안되는걸 찾아내서 하나씩 버려라.

더램 에딘버러 외에 임페리얼은 어렵겠죠?

미안한데 솔직히 양심을 가지고 생각해봐...전에 캐나다 12학년 과정 하면서 점수가 얼마정도 나왔었어?다시 본다는건 70점대였다는거같은데 그러면 많이 못한거잖아임페리얼 가면 주당 수업시간만 몇시간인데 따라갈수가 있겠어?IB HL 7점 맞은 애들이 가는데야 ㅠㅠ

워털루 토론토  몇몇과 빼고는 세탁한거 받아주고 크레딧 스쿨에서 한 것도 받아주는데 뭔소리임 과가 중요하다하면 웨스턴 욕 이정도 가는거고 대학 이름이 중요하다하면 토론토 쉬운 과 들가면 됌 근데 문제는 너가 인터네셔널일테니깐 이렇게 가서 졸업하는 것도 문제고 졸업 후도 문제임

Marks for failed/repeated courses are taken into consideration and will be used in the ‘Top 5’ calculation, as required.맥길도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긴 한다워털루 로트만 토론토엔지 맥길 말고는 신경 안쓰는거 맞나보네하지만 그래도 영국 가는게 맞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