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은 영어를 잘못하거나 특별한 기술이 없는데 워홀이나 다른걸로  한인식당이나 단순 식당알바이런걸로 영주권 따는데
뭐 영주권 딴다치고 영주권 따고 뭐할거임?
영어 못하거나 기술도 없는데 캐나다에서
평생 식당알바하면서 살거임? 식당알바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어차피 한국에서도 기술없고 뭐 없으면 그렇게 살텐데
굳이 타지까지 와서 개고생할필요가 있음?
식당알바로 벌어서 살기는 여기도 힘들텐데
뭐 영주권따고 캐나다인으로 학교 싸게 가려는 사람은 좋은 계획 이겠지만 영어를 아예 못하거나 기술도 없이 영어쓰는 국가로 편안히 이민하려는 사람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내가보기에는 그냥 한국에서 살기 싫어서 아몰랑 하면서
무조건 한국뜨고 해외에서 사는게 좋은게 아닌것같은데
어차피 여기서 평생 알바하면서 살정도면 한국에서도 십 무능한거 아님?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식당알바 비하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