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60데이 노티스만 주면 짐싸서 이사해야함구조변경, 개조, 수리등 마음대로 불가.모기지로 내는 돈은 결국은 내 equity라 내 돈이지만 (이자제외) 렌트로 내는 돈은 그냥 사라지는 돈임주요 이유는 이 정도?나도 집 욕심은 따로 없는데 65살에 은퇴했는데 렌트 살고 있으면 현타 오지게 올 듯

하긴 집주인이 짐빼라니까 이사해야되는건 좀 글킨하더라

니 집이 아님

글킨한데 캐나다도 비슷한거 아닌가 해서.. 내집 마련 할 수 있으면 젤 좋지뭐

렌트카를 한번 생각해보면...내것이 주는 안정감은 크더라.집안사고 월세만 살아도 되긴함. 이제 그게 정말 대세가 될거고ㅎㅎ선택의 문제일수도, 아닐수도. 

하긴 좀 사는게 좀 붕 떠있는 느낌이 나긴하겠네

보증금은 어디?

이런애들 참 많아졌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마자 월세가 짱이야. 집 사면 변기 고장나면 직접 고쳐야함. 월세 사는게 속편해

자기집이 무조건 좋지. 근데 한국의 부동산 집착은 광기임 

서울에서 월세 130 정도면24평에 보증금만 4억정도내면 되겠네참고로 강남아님 

헉 4억... 보증금 생각보다 훨씬더비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