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못하거나 씨드머니 없으면 더 서럽지 아무래도 ㅋㅋ 낙원이 아닌데 낙원처럼 생각하니까 답답해서 하는 말이겠지근데 난 갠적으로 두나라 전부 힘들게 살았지만 캐나다 문화가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여유가 있어서 더 좋더라 자연도 좋고 뭔가 쪼이는 느낌이 없음 유복하진 않아도

한국에서 그래도 최고 전세금정도는 있던 사람들도 여기와서 고생해서 올라가는데, 밑바닥 애들이 비자도 없이 뭘믿고 오는지 모르겠다

아는만큼 보이는거임

본인 케이스가 모두에게 적용되는건 아닌데 다 똑같은 줄 아는 사람이 많음 가끔 오픈카톡이나 여기 보면 Pr 된 후에 할 짓 없어서 캐나다 가려는 사람 어쩌고 저쩌고 이러면서 훈계질 하는게 마치 시장 에서 훈수둘 때 없나 두리번 거리는 노인네 보는 느낌이 들 때가 종종 있음. 경찰 오면 더 신나서 당사자도 아닌데 제일 말 많이 하는 사람들 있잖어 결국은 쓸데 없는 말 많이 하지만

종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