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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유학생들은 워홀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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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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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 중 무시하고 깔보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더라 ㅇㅇ 참고로 내가 말하는 유학생들은 최소 컬리지부터 학부 다니는 정규유학생들.
일단 근래 들어와서 한인 이미지나 수준 격추 시키는 게 대부분 워홀러들이기도 하고 왠지 모르겠는데 워홀하는 여자애들 중에 몸 굴리고 다니는 애들이 유독 많음..;


특히 20대 중반 넘어서 나이 먹고 워홀 온 애들은 한국에서의 삶이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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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컬리지도 자기 앞가림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순데 누구 깔보고 할 레벨이 안됨 ㅋㅋㅋ 그냥 워홀 오면 그사람들 인생에 안좋아서 충고해주는거지 깔보고 그런게 아닌데 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도 컬리지 유학 온 어린애들 중에는 한국에서 중산층인 경우가 많아서 영어도 못하고 돈도 쪼달리는 워홀러들보다야 나은 사정인 게 현실ㅋㅋㅋㅋ..

옥빌님의 댓글

  • 옥빌
  • 작성일
라떼 이야기인데, 워홀여자애들 쉽게 생각하고 쉽게쉽게 만나고 다니는 애들 학교에 꽤 많았음. 당시에 학교페북에 워홀여자애들의 저격글 심심치 않게 올라왔었음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UT나 UBC라고 예측해본다

옥빌님의 댓글

  • 옥빌
  • 작성일
유티임. 싸이월드 시절에 입학에서 페북시절에 졸업했는데, 워홀녀들 저격글은 싸이월드 시절부터 쭉 지속됬었음. 별의별 글들이 많았다, 먹버할려고 남자애들이 가명써서, 대충 겉모습이랑 특징으로 남자애 연락처 찾는 글도 꽤 본듯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토론토같은 대도시에 경쟁할만한 학교가 없으니 콧대하난 진짜 높은듯 ㅋㅋ 요크 라이어슨 자리에 퀸즈랑 워털루 정도라도 가져다 두면 좀 겸손해질텐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ㄹㅇ? 4년제 다니면서 한번도 못 들어봤다워홀로애 관심이 없음 걍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당장 공부하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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