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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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70~80퍼센트 학생들이 온타리오나 비씨 가는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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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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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솔직히 한국인은 유학생 중 아주 극히 일부고 대부분이 중국인이나 인도인이면

얘들이 캐나다 오는 이유는 결국 영주권이 주목적일거 아니야.

근데 온타리오나 비씨는 pnp가 누가봐도 경쟁이 치열해서 어려울텐데

왜 꾸준히 저 두 곳에 70~80퍼센트의 유학생이 몰려가는거지?

자신은 cec로 무조건 될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인가? 

통계를 보면 매니토바는 국제학생 수가 2만명 아래인데 한해 pnp로 영주권 뿌리는 숫자가 1만명 가까이 되면

승률이 비교도 안되게 높은건데 그런거 아예 찾아보지도 않고 무지성 돌진인건가?

유학생 수가 2만명이라고 치면 졸업 안한애들 빼고 졸업한 애들 기준으로 하면 거의 100프로 다 딴다고 보면되는거잖아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차이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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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선호도 차이도 있지만 MB에서는 잡마켓 공급이 부족하고 BC랑 ON에서만 취업되는 직종이있으니까 그렇겠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보니까 매니토바같은 주는 직종에 그다지 스트릭트 하지 않아서 졸업생이면 그냥 거의 아무곳에서나 막 일해도 6개월만 일하면 바로 초정장 요건이되더만. 내가보기에 어차피 유학생은 80퍼센트 이상이 20대 초반이나 고등학생 중학생이라 그런거까지 다 따지고 오는 애들이 많지 않은듯. 솔직히 나이먹고 유학오는 사람들은 저런거 다 하나하나 따지고 올텐데 그런 사람들은 소수라서 그런거 같음.

단풍감자국님의 댓글

  • 단풍감자국
  • 작성일
그러니까 매니토바로 가는 사람들이랑 BC ON에서 루트 타는 사람들이랑 직군이랑 방향성이 다르다니까 말을 못알아쳐먹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물론 매니토바나 알버타같은 촌에는 아예 구직이 안되는 직종이 있겠지. 근데 그런 주는 pnp 요건에 일을 아무거나 풀타임만 하면 요건충족이 되는데 훨씬 쉬운거 아닌가. 막말로 마트에서 선반정리하는 사람도 pnp로 영주권 받던데. 그러니까 인프라나 이런거 때문에 영주권이 쉬운지 어려운지도 모르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냥 무지성으로 캐나다로 오는게 아닌가 생각하는거임. 이런거 다 하나하나 찾아보고 오는 사람들은 결국 나이먹고 오는 사람들일테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조기유학생들은 영주권 폄하게 따고싳어해 사무직이나 연구직 걔네는 영어도 되고 집안에 돈도 많은데 왜 매니토바같은데를 가냐 자기 커리어 생각해서 가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단풍감자국 말이 맞지 애당초에 가는 사람풀이 다르다고 모든 이민자가 돈없고 영어 못하는게 아니야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너가 sk나 mb가면 되잖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이걸 모르는건 아직 취업을 안해봐서 그렇다졸업 시즌 되면 잘 알게 될거야

빨래개기장인님의 댓글

  • 빨래개기장인
  • 작성일
인프라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왜 한국 사람들이 다들 서울, 경기도로 몰리는지 생각해보면 거의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 넌 꼭 ubc cs랑 매니토바cs 중에 매니토바 cs가~

Alice님의 댓글

  • Alice
  • 작성일
IT같은쪽은 취업면에선 무조건 토론토가 낫지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고1 때 희망 진학 대학교 조사하면 다 인서울 써놓는거랑 같은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들어가기 쉬워 보이는 6개월 직업도 취업 시즌되면 취직 못해서 난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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