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있음. 미국인들이 무시는 대놓고 안하는데 걍 가끔 재밌자고 놀리는식으로는 말함. 약간 서울사람이 강원도사람보는것처럼, 그런 시골에서 어떻게 사냐 부터 해서 캐나다인들 하는 eh 말투 따라하거나 캐나다식 발음으로 하는 sorry 따라하거나...  캐나다인도 평소에는 열등감 없어보이다가 가끔식 방출 됨. 예를들어 하키에서만큼은 미국을 이겨야된다 그리도 난리를 치는데, 다른데에서 못이기고 있는 부분이 많은데 캐나다의 자존심인 하키마저도 질순 없어! 이런 느낌임.

그리고 가끔씩 국뽕도 있는게, 보면 한국이나 캐나다나 그 자체로는 나름 잘 사는 나라인데 주변국들이 하도 강대국이라 그림자에 가려진 느낌이라 열등의식이 있는듯함. 그게 국뽕으로 표출되는거고. 어디에서 캐나다가 미국이겼다 하면 난리 남. 얼마전에 토론토 규모가 처음으로 시카고 넘고 북미 4위권에 진입했다 뭐다 이런소식있었는데 구글에 반영이 안되어서 아직도 5위로 나와있었단말야? 캐나다인들 불만 표출하고 난리 났었음 ㅋㅋㅋ 우리토론토가 4위라구욧!!!

근데 시카고도 사실은 미국에서는 밀리는 도시인데ㅋㅋ 따지고 보면 미국이 쎄긴 쎄 

그리고 캐나다 처음온 외국인이 잘 몰라서 캐나다랑 미국이랑 차이가 뭐냐 하면 경멸의 시선을 받을수있을것임. 절대 어디가서 그런생각 하지말라며 ㅋㅋ 어디 수준낮은 미국인들을 캐내디안에 갖다대냐며 캐내디안이 훨씬 낫다고 함. 이것도 이해가 되는게 외국인이 코리아? 재팬? same same 하면 ㅈㄴ 빡치잖슴.

근데 팩트.... 그리도 멍청하다는 미국인 평균IQ가 캐나다 평균IQ보다 1 높드라...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멍청한거 킹정.

Eh~

열등감도 잇고 우열감도 잇고근데 보통 암 생각 없을걸? 

미국에서 캐나다 놀리는 그런건 있지만 그렇다고 뭐 열등감 같은건 없는것 같은데그냥 일반적으로 국뽕 컨텐츠가 잘팔리는거야 어느나라나 그렇고..

음 열등감이라고 하긴 그렇고... 걍 옆집애(미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그걸 걔네들이 너무 잘 알고 자랑질 해대니까 질투 내지는 신경에 거슬리는 그런 느낌? 미국애들이 좀 cocky하잖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