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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라오느 거 보면 한인 식당 거르는 이유 보이네

진짜 밑에 글 중에 오지랖 부리지 말고 갈길 가자던 글 보며 와 직업이 딱 보인다고 느꼈음,

한인 식당 사장, 요리사랑 뚱뚱한데 수염 기르는 놈들 높은 확률로 골 때림 거기다 해병대 출신이면 높은 확룰로 개병신 짓함

예전에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 끼리 캠핑 갔다가 미친놈이 술 먹고 숲에 나무 부러뜨리고 노상 방요하다 패트롤 걸려서

다벌금 졸라 쎄게 받음

어떤 붕신은 지 누나 결혼식에 노래 부르기로 했다가

지 누나 친구들이 축하연 노래 잘 부르는 거 보고

갑자기 열폭하더니 기분이 안좋다고 노래 안하고 집에 간다던 븅신도 생각나네

이 새끼도 한인 요리사 거기다 수염

아는 형님 중에 서울대 출신 형님 있었는데 같이 운동함

모임에 못배운 놈 하나 있었는디

서울대 나온 헝님이랑 걍제 동향 이야기하고 있는데

지 혼자서 갑자기 궁시렁 되며

똑똑한 사람은 피곤하다며 그 형님 면전에서 들리게 말하는 거 보고

야 어떻게 한인 요리사들은 개븅신만 있는가 혐오감 쎄하게 느낌

또 스시집 사장들도 개븅신 졸라 많음

ㄱ, 토론토에 ㅅㅅㅋ 라는 스시 프랜차이즈 있는데 거기 재혼해서 아들이 하나 있음

이새끼도 개븅신이게 지 입으로 부담주기 싫어 스시 체인점 사장인 거 말 안한다더니

채인점 하나 들어가더니 거기 직원한테 바로 사장 아들이르 말하며 거들먹 거림..

아무튼 그 이후로 식당이나 스시나 이런 사람들은 믿고 거름

댓글 9개

수염이 잘못했네

그냥 센징을 걸러야함

진짜 도대체 캐나다 초창기 아니 한 1~20년전 이민은 어땠길래 저런 븅신새끼들이 오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경험상 수염 기르는 사람들 대부분 자기들 마초스러운거 티내고 싶어서 안달인놈들 많긴함.

요리사는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형님들 다 좋은분들이라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요리사 = 별 스펙 없이 영주권 도전하기 쉬운 직종중에 하나라서 ㅎㅌㅊ 걸릴 확률도 높은건가? 개나소나 가는 호주 워홀러들 인식이 안좋은거랑 비슷하게

ㅠㅠ

그치… 개나소나 하기쉬운건 ㄹㅇ 개나소나 하더라

수염 = 인성 박살남의 상징이라고 했지 않았노. 수염 + 머머리 양쪽에 털 남긴 새끼들 과학이다 이기

칼들고 일하는놈들 천한 백정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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