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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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다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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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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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월급만 안오르지? 나도 그래

다들 삶이 더 팍팍 해지겠네


이런거 상관없이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방구석 여포 하고 있을 누구가 어떤면에선 부럽기도 하다

최소 걔는 먹고 사는거 걱정할 필욘 없을거 아냐


산불이다 뭐다해서 공기도 안좋고

거기다 금리 소식에..

최근 들어 기분 좋은 소식을 접한게 없는듯 하다


캐갤 떡밥도 매번 같은 내용들이나 반복되지

뭔가 낙관적인 컨텐츠는 없는가 싶고

없는게 사실 현실인가 싶기도 하고


참 삶이 고갈되고 드라이 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지 또 내일이 있겠지?

다들 열심히 살고 루팡도 잘 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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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흑인정자님의 댓글

  • 흑인정자
  • 작성일
ㅈㄹㄴ~

KINKIN님의 댓글

  • KINKIN
  • 작성일
진짜 코로나이후 뭔가 좋은 소식이 없다..연봉은 오른건가아닌가수준으로 제자리걸음인데, 물가 미친듯이 올라, 금리 미친듯이 올라, (주식이랑 펀드는 훅 떨어지고, 부동산은 잠깐 오르막길 타다가 다시 내려앉고) -> 자산은 오히려 몇년전보다 줄어들음..캘리포니아 어디 산불이라고해서 먼나라얘기인줄알았던 산불이 이제 캐나다 서부, 이제는 동부, 또 이제는 퀘벡..점점 잦아지고 물가에 팁플레이션에 어디가서 밥한번먹는것도 예전보다 신경쓰이게되고, 테크산업 레이오프얘기는 캐갤에서 맨날 나오고있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맞아 맞아 난 루팡은 아니지만 그냥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할 때인거 같아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금리 올랐으니 연봉인상 딜 한번 쳐야겠다 ㅠㅗ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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