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분류
급식 죽돌이가 캐나다에 처음왔던 이유
작성자 정보
-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8 조회
- 11 댓글
본문
다들 너무 진지하니 나의 썰을 풀게
급식 죽돌이는 한국서 잘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한국 어느 캠프에서 만난 캐나다 유학생 누나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부모님을 졸랐다. 나 영어 공부하게 캐나다 보내달라고.
부모님은 갑작스러운 나의 학구열에 의심은 하셨지만 캐나다를 보내주시기로 했고
나는 신이나서 영어공부를 했다.
한국을 떠나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한 죽돌이는 누나에게 연락을 하고 좌절했다.
난 토론토
누난 벤쿠버.................. ㅅㅂ...
이나라가 이렇게 넓은 나란지 몰랐어...
그렇게 죽돌이의 짝사랑은 끝이났고.. 그렇게 죽돌이는 살다보니 캐네디안이 되었다.
관련자료
댓글 11개
AhYe라니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단풍쇼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Snorlax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Snorlax님의 댓글
엔엪1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Estimator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