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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분류

기계공학과의 이민 플랜 훈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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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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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 조회
  •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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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4년제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캐나다 이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캐나다 이민에 대해 알아보다 보니 저에게 적합한 이민 방법은 “유학 후 취업 후 이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저의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이 : 만 27세

학력 : 4년제 기계공학과 4.0/4.5

영어 : 토익 785(만료), 토익스피킹 6레벨(만료)

경력 : X

자격증 : 기계기사, SolidWorks CSWP, CSWA


저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 2023년에는 IELTS를 공부하고 2024년에는 컬리지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 컬리지는 저의 전공인 기계공학과 연관이 있는 항공기 정비나 중장비 정비 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2년제 컬리지를 졸업하고 취업해서 1년의 경력을 가지고 추가점수는 없다는 가정하에 EE점수가 470점 내외로 나올 것으로 예측합니다.


470점은 현재로서는 ExpressEntry에 통과하기 어려운 점수로 판단해 사스캐츄완, 마니토바 등의 PNP 제도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의 이민 계획에 대해서 많은 훈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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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난 딴건 모르겠고 항공정비로 좋은 소리들은 애들을 못 봄. 왜 그러지? 경기흐름에 취약한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컬리지 전공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은 아니니 여러모로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만 27세면 준비해서 오면 28세쯤 될꺼 아니야? 컬리지 다니면 30이고 영주권따고 정착하면 32되니까 도전하기 딱 좋긴하지. 너무 늦지도 않고. 다른 것보다 영어점수 꼭 챙겨서 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평생 살 나라이기 때문에 영어는 최대한 한국에서 높은 수준으로 만들고 출국을 하고싶습니다. 나이에 관해서는 늦었다고 판단했는데 도전하기 좋다고 하시니 저도 자신감이 생기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캘거리시골인님의 댓글

  • 캘거리시골인
  • 작성일
항공정비는 비추천. 이유는 잡 찾기 어렵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언 감사드립니다! 항공쪽은 확실히 아닌가보네요;;

외노자님의 댓글

  • 외노자
  • 작성일
다른건 모르겠는데 어떻게 470이 나옴? 영어점수 만점 아니면 400점 초반밖에 안나올텐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만 32세, 캐나다 경력 1년, 아이엘츠 전부 7777 넣고 돌리니깐 450점대 나오긴 하네요. 아무래도 PNP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 같습니다.

Beta2님의 댓글

  • Beta2
  • 작성일
일단 캐나다 워홀 신청 넣어보셈올해부터 캐나다 워홀받고 안가도 다음해 지원자격 되는걸로 바껴서 넣어볼만함일단 있어도 그만 없어도그만이니깐 ㄱㄱ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워홀 신청하고 안가도 내년에 자동 지원자격에 충족되니 밑져야 본전 일단 해보라는 뜻이죠? 감사합니다 워홀도 알아보겠습니다!

Beta2님의 댓글

  • Beta2
  • 작성일
ㅇㅇ 지금 인비 뿌리고 있던데, 막차 당첨되면 신검받고 비자까지 받고, 갈지말지 결정하란거임, 네이버카페 보면 정리 잘되있고 공지 한번 확인해보셈별개로 캐나다 워홀비자가 생각보다 엄청 좋은 비자여서(오픈워크퍼밋 얻기 힘들어서 워홀이 꿀임) 일단 받아놓고,나중에 체험용으로 써도 되고, 뭐 여러군데 쓸수 있으니깐 일단 받으란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감사합니다 카페 글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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